50대 영어 왕초보, 7개월만에 원어민과 프리토킹하다 – 스티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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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없는 리얼 후기

 

50대 영어 왕초보, 7개월만에 원어민과 프리토킹하다

작성자
day1
작성일
2022-10-20 13:54
조회
389

40대와 50대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나이가 많은데 저도 가능할까요?'
 
바로 이 질문을 불식시켜드리겠습니다. 
 
50대 중반이며 왕초보 수준으로 시작한 
'새로나는 기쁨님'의 실제 사례입니다.
 
지금은 외국인과 1시간이상 프리토킹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수강전엔 당연히 영어라이팅은 물론이거니와 
원서읽는 것조차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말그대로 '왕초보'셨으니까요. 
 
50대 왕초보가 스티븐영어를 만나면 
7개월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 7개월간의 스터디 과정
 
 
수강 3일차 (1차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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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2달차 ( 2차 수강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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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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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이팅스터디
 * 라이팅 자체가 불가능했었는데 실력이 급상승하고 잇음
 
 
수강전 라이팅
 
왕초보로 라이팅 자체가 불가능했음
(위 2차 후기에서 확인가능)
 
 
 
 
 
수강 2개월차 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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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5개월차 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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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용 표현을 스스로 이해함
 
 * 외국인이 '누워서 떡먹기'라는 관용표현을 보고 정황상 '뭔가 쉬운 상황'에서 쓰일 것 같다고 유추하는 것과 동일한 것.
 * 영어강사로써도 굉장히 뿌듯하고 감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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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7개월차에 새로나는 기쁨님은 ...
 
 
1. 미국인이 작성한 영어블로그를 번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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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주제로 영어일기도 작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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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거리를 요약해서 말하는 진짜 스피킹도 합니다.
 
4. 결국 외국인과 1시간 넘게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7개월차 후기
 

1. 연령 & 성별 :55, 여성 .

(예 : 3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수강후 7개월 째.
(예 : 왕초보, 초보, 중수 / 패키지, 2주)
 
3. 자유롭게 작성
지난 1월부터 쉐도잉과 스피킹 스터디에 참여하며, 읽고 쓰는건 그래도 쉽게 접근했는데, 입을 떼는건 왜 그리도 힘들고 어려웠는지..
주말에 한번씩 올리는 건데도 할 때마다 그만두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요...
1chapter를 한자리에서 5시간 동안 계속 따라 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발음이 힘들었어요..
녹음해놓고 듣고 있을라치면 온몸에 닭살이 돋는 거처럼 부끄러웠구요..
그래도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 건 우리 스터디 친구들의 응원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지난주 부터는 발음하기가 훨 수월해졌어요.. 처음엔 잘 안돼서 볼펜 물고 교정도 해봤는데요..
이제 부터는 슬슬 낭독스터디에도 참여해볼까 합니다..
사실 2월부터 3월까지는 일이 넘 많아서 공부량도 많이 줄었는데 힘 안들여도 억양과 발음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거에요. 신기한 일이에요.. 물론 듣기는 계속하고 있긴 하지만.
 
지난 금욜에는 매주 금욜마다 만나는 원어민과 처음으로 대화도 해봤네요..무려 1시간 반동안..
유창한 문장 구사는 아직 안됐지만 웬만한 단어는 다 들리더라구요..
그 분이 많이 천천히 말해준 덕이기도 하지만.. 나도 그동안 리딩과 듣기로 input 량이 많아졌는지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들이 생각 났어요..(그동안 input을 위해 한건 오로지 읽고, 듣고, 번역하고, 줄거리라이팅만, 절대 외우는 일은 없었다는것, 이 공부가 암기하는 공부였다면 이미 몇달전에 포기했을거에요....ㅎㅎ) 어떤 건 뒤죽박죽 하기도 했지만요..
 
이번 원어민과의 대화는 마치 내 영어공부 중간 정산과 같았어요..ㅎㅎ
이번주 부터 오프라인 대화 스터디에 참여하기로 신청했구요..
정말로 신기한건 원어민에 대한 울렁증이 없었다는 거에요..
편안하게 듣고 내 할말을 생각하며 집중하고 있었어요..
 
이젠 공부하는 방법도 많이 익숙해져서 내 삶에 일부분이 된거 같네요.
MTH와 함께 꾸준히 함께 살다보면 반드시 영어의 높은 장벽을 넘을것이란 확신이 더 들고 있네요..
물론, MTH를 넘어 더 수준 높은 단계로 올라갈거구요..
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공부가 재미 있어요...
 
 
 
 
※ 마지막 후기 이후로도 스터디를 진행했으며, 약 2년간 새로나는기쁨님이 카페에 남긴 1,464회의 방문, 1,137개의 스터디 게시물과 364개의 댓글로 실제 수강생임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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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공, 이번엔 당신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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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를 앞두고 있는 수강생들은 운이 좋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해외에 장기 거주중인 수강생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가서 발생할 시행착오를 미리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성인이되어서 해외를 나가게 될 경우 10년이상 거주하더라도 그들의 언어습관을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피상적인 영어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어릴때 함께 나간 자녀의 영어는 원어민과 다를 바 없어지는데, 아무리 오랬동안 해외에 있어도 자녀와 문화차이뿐만 아니라 언어차이까지 발생하면서 서로 좁히지 못할 간극이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을 해소하고 싶어서 스티븐영어를 수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기존의 단순 암기와 단순 반복 기반의 영어가 지닌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 방식의 끝인 10년 넘는 '해외거주'로도 해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실제로 해외거주중인 수강생들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될 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 해외거주 수강생 사례>

■ 미국 거주 10년차


 이틀동안에 영문법과 전치사 강의 모두 끝냈습니다. 끝낸 느낌은 "역시 시작하기를 잘했다!" 입니다. 저는 우연한 계기로 현재 미국에 살고있고 생활속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몸소 체득한 영어?^^를 쓰는지라 최근에는 뭔가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니 사실 절실했습니다. 

 정확히 엊그제 sns에서 우연히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고 반신반의(요즘 과대 광고가 느므 많아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아니 당연히 유노..ㅎㅎ)하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소개해주셔서 바로 그날로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MTH 수업은 아직 듣지 않은 상황이라 저는 갈길이 멉니다만 달라진 점은 이 길이 확실하다는걸 믿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살다보면 한국말로 콕 찝어 설명할 수 없는 단어나 뉘앙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내 강조하시는 '뿌리 이미지' 와 '느낌으로 이해하는 영어'에 백퍼 공감합니다!

■ 호주 거주 14년차

 

1. 연령 & 성별 : .40대 후반,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중수 /패키지, 이틀 
3. 자유롭게 작성
호주에 14년째 살고 있습니다. 비교적 오랜 시간이지만, 한국에서 공부한 영어습관과 틀로 살다보니 영어권에 살면서도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학을 다니는 딸들에게도 이것저것 물어보긴 하지만, 그냥 그런거야! 하며 구박아닌 구박을 할 때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이틀간 강의를 영문법, 전치사까지 듣고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틀만에 14년을 살아오면서 해결하지 못한 답답함들이 해소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이곳 영어권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고 싶은 소중한 동기가 생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 캐나다 3년차 왕초보 50대 수강생

 

1. 연령 & 성별 : 50대  여자

2. 수강과목 & 기간 : 문법,  전치사, 원서 읽기 (2일)
3. 자유롭게 작성

 
캐나다에 온지 3년차 이지만 부끄럽게도 영어가 정말 1도 안되는 50대 입니다. 
3년동안의 영어로 인한 슬픔은 정말 날잡아서 하룻밤을 세워도 부족할 것 같은데  다행히
데리고 온 두 아이는 여기서 3년의 학교를 다니고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미드를 눈이 빠지게 보더군요.  제 자식이지만 정말 존경한단 말을 볼때마다 합니다.
 
케네디언들과 일하면서도 영어는 늘지 않더라구요,  물론 울아들처럼 노오력도 부족했고요,  핑계를 대자면 여기서 이민 수속 밟으면서 평생 안해본 육체 노동에 집에 가면 파김치가 되기도 햇고요,  그래도 그 와중에 아들놈 따라서 미드를 죽어라 외웠어요. ㅠㅠ  아침되면 싸악 잊어버리고..
밤되면 다시 죽어라 외우고... 그러다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있으면 체력이 안되서 그냥 다 놔버렸다가... 다시 또 반복,,, 
어느날 부턴가 영어라는 넘이 너무 힘들어서 애들 여기서 대학 들어가고 지들 혼자 지낼수 있음 나는 한국으로 돌아 가야 겟다고 맘 먹었어요.
그러던중에 정말 우연히 사이트를 잘못 찾아서(??)  스티븐의 영어 놀이터에 들어 왔습니다.
그냥 믿지도 않았고 건성으로 올라와 있는 전치사 강의 몇 개 들었는데 진짜인 거예요.
당장 유료 강의 결제 하고 가입하고 전자책은 성에 차지 않아서 동네 도서관에서 매트하 1, 2를 빌리면서 사서에게 나 이걸로 영어 공부 하려는데 어때? 했더니 사서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나도 가끔 읽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어젯밤에 여기는 토네이도 오고 우박 쏱아졌는데 새벽3시까지 단어 하나도 안찾고 무슨 뜻일까 생각하면서 책1권 읽고 유트브에 떠 있는 원어민이 읽어 주는 걸로 2번 반복 햇으니 하루 사이에 3번 읽었네요. 
거우 이제 1권 읽었는데 뭘 알겠어?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여기와서 3년만에 영어라는 것을 화안내면서 스트레스 없이 어린시절에 밤새 엄마 몰래 이불 뒤집어 쓰고 킥킥 거리면서 재밌게 몰입햇던 잊었던 책에 대한 나의 열정을 일깨워준 소중한 하루 밤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모토가 ' 알면 실천하자'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당장 이베이에 책50권 중고 신청하고 올동안에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즐겁게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책을 즐겨 보려합니다.
여기서 저처럼 영어에 목마른 모든 분들과 즐겁고 짜릿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이든 사람의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미국 대학원 졸업생

 

1. 연령 & 성별 : 40대 여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중수/ 올패스 2주

3. 자유롭게 작성
안녕하세요. 영어를 좋아해서 계속 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학교공부에 필요한 영어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실제 생활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영어는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느꼈어요. 왜냐면 유학을 가도 공부하는 분야에 따라 쓰는말만 쓰니까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실용영어에는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 여러가지 장르로 꾸준히 영어공부하고 있었어요. 사실 스스로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돈을주고 굳이 강의를 등록하지 않고 독학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우연히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보고 유로강의를 한번 들어보고 싶었지요. 한번 훑어보고 내키지 않으면 환불신청하려 했는데, 일단 강의가 핵심적이고 텍스트로 되어있어서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영상 강의들은 시간만 길고 그안에 내용은 별로 없는 경우가 많아 저같은 직장인은 시간이 오래걸리는 동영상 강의를 보고있기는 쉽지않으니까요.
강의가 핵심사항 위주로 텍스트로 되어있다보니 하루에 문법이랑 이미지리딩 다보고 지금 헤리포터를 공부하고 있어요.  
매직트리도 시간날때마다 읽고있구요.
해리포터 강의를 다 공부하고 해리포터의 문장들을 싹 제것으로 만들면 제 영어의 폭이 한층넓어질것 같아요.
좀더 공부 한 후에 또 후기 남길게요.


 

 

우리가 외국인들과 함께 국어시험을 본다고 가정해보죠.
 
상식적으로 그 국어시험을 한국인이 준비하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외국인이 준비하는게 쉬울까요?
 
이건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당연히 한국인이죠!
 
외국인은 그 국어 시험을 보기위한 "한국어" 그 자체부터 공부를 해야합니다.
 
물론 우리가 영어시험을 준비하듯이 "한국어"는 철저히 배제하고,
시험 점수를 얻기 위한 "시험스킬"만 공부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새로운 시험을 준비할때마다 리셋 버튼을 누르고 다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는 현상이...;;
 
하지만 제 강의에서는 영어시험이 아니라 철저하게 "영어실력" 자체를 높여드립니다.
그렇게해서 원어민과 동일한 방식으로 "영어"를 이해할 수 있게되면,
학교시험이나 토익, 공무원시험 같은 각종 영어시험들을 준비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이미 영어 자체를 잘할 수 있게 된 상태에서 이제 "시험스킬"만 조금 준비하시면
원하시는 점수를 쉽게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시험스킬 : 관련어휘, 문제유형, 시간안배등)
 
 
우린 한국어 원어민으로써 한국어를 무척 잘 구사하지만,
무방비로 "한국어 시험"을 보게되면 당연히 점수가 높지 않겠죠?
 
 
오히려 우리의 영어가 그래왔듯이 "시험스킬"만 준비한 외국인의 점수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이 만약 "영어실력" 자체를 높여서
영어시험 뿐만아니라 실전 영어도 확실하게 대비하고 싶으시다면,
"스티븐영어 강의"를 확인해주세요.
 
단순히 원서를 원어민 처럼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하루에 30분을 학습한다고 했을때,
기존의 영어강의들은 30분간 약 15문장정도를 분석해서 한글 의미를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원서읽기 강의 수강생들은 강의 수강 이후에는 하루에 30분이면 평균 300문장을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같은 30분이라도 이때부터는 영어에 대한 학습량과 이해의 폭이 전혀 다른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 : 하루   15문장(30분) X 60일 =   900문장 (2개월)
변경 : 하루 300문장(30분) X 60일 = 18,000문장 (2개월, 20배)
→ 학습량 비교 불가
 
그렇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후기에 남겨주셨듯이 1주일만에 원서 읽기를 시작하고, 1~3개월이면 사실상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번역까지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어 자체의 실력을 높여서 어떤 시험이라도 약 60~70점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뒤 시험 스킬(시험용 어휘, 시험유형, 시간안배등)만 더해주면 고득점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실제로 원하는 시험점수를 얻은 실제 사례들을 확인해보세요.
 
영어, 
이번 성공은 바로 당신 차례입니다!
 

 
[ 영어시험 성공사례 ]
 
(토익) 2개월만에 300점이던 점수가 원서만 읽었는데 순수 영어실력으로 605점이 되었어요!
http://cafe.naver.com/grammar911/7875
(아이엘츠) 유학원에서 2개월만에 Advanced 등급을 받았어요!
https://cafe.naver.com/grammar911/40997
(아이엘츠) 한글 번역과정이 필요없어지니 읽거나 들을때 바로 이해가 되요. 덕분에 리딩뿐 아니라 IELTS Listening에도 도움을 받았어요.
http://cafe.naver.com/grammar911/10237
(해외대학시험) 학교에서 보는 리딩 테스트 성적이 올라갈정도면 ㅎㅎ 완전 성공적이네요!
http://cafe.naver.com/grammar911/2058
(중학생) 학교시험은 90점대고, 영어듣기 시험은 100점이 되었어요! 
공무원 영어시험

 

저는 취업준비생이고 여러가지 시험을 동시에 공부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공무원이나 공기업등.

오늘 공무원 시험 봤는데 타과목은 망하다 싶이 하고 영어만 90점 나왔네요. 기존의 공무원 계속 해온 상태고 이번 년도는 공무원 수험서라던지 문제집은 아무것도 안 보고 작년 10월부터인가 11월부터인가? 스티븐 영어로 꾸준히 했습니다. 최근에는 약간 게을러져서 마지막 단계인 해리포터를 띄엄 띄엄 보고 있는데 그전 까지는 열심히 매일매일 했습니다.

 

매트하 읽고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해도 읽고 이해 안 가도 다음 단계 넘어가서 꾸준히 학습하고 마지막까지 해리포터 2권째 읽는 중입니다.(당장 이해 안 가더라도 나중에 이해 되겠지 하고 그냥 진도 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영어가 90점 나왔네요. 항상 75점만 나오고 80점을 못 넘겼는데. 역시 스티븐 영어는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강의입니다.본 시험은 아니지만 믿고 듣기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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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받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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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당신의 영어멘토, 스티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