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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제목약 8개월 이후 수강 후기 남깁니다.2018-01-30
작성자

1. 연령 & 성별 : 20대 중반, 남성, 학생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영어수준: 초보 ~ 중수 사이??
고등학교 3년 내내 만년 4등급, 이후 6년 간 영어 공부 거의 한적이 없었어요.

수강과목: 전체 (듣기 까지)

기간: 첫 수강 이후 8개월이 지났네요.
 

3. 자유롭게 작성
너무 늦은 것 같지만 드디어 후기를 작성하네요. (시험준비하느라... 죄송합니다 ㅎㅎ..)

저는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단어 암기, 지문 해석/답 찾기와 같은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에 지쳐서 고등학교에 가서는 영어공부를 거의 안했어요. 졸업한 후에도 전공 때문에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떨어져서 흔한 토익시험 한번도 본적 없구요.(항상 책만 사놓고... 1장보고 접었죠... 재미가 없어서요...) 그런데, 우연히 외국인 한명을 만나서 의사소통에 답답함을 느끼고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됬어요. 그래서 했던게 카페 가입 전 트와일라잇 원서 한 권 읽었었네요. 한 챕터에 4시간, 모르는 단어는 수두룩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다가 이 카페에 가입하고 수강신청까지 하게 됬어요.

처음에 문법/전치사 강의 보면서 충격을 꽤나 받았어요. 그 동안 Be 동사가 뭐하는 친구인 줄 모른 채 형태만 암기했었는데, 그림 하나로 Be동사를 한 번에 이해하고, 수동/능동이라던가, 최소 거리의 법칙은 해석할 때 정말 용이하더군요. 또, 단어들의 뿌리이미지, 전치사를 그림으로 이해하는 법은 정말 센세이션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내용은, 영어를 해석하는데 있어서의 과정을 나타내는 그림이었는데, 영어 - 해석 - 한국어 번역 일거에요. 그거 보고 아, 굳이 한국어로 번역을 하지 않아도 영어 자체로도 이해가 가능하겠다는 일종의 개안?을 이 때부터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트하의 세계로 뛰어 들었는데 일단 트와일라잇을 읽으면서 한 번 고생을 해봤어서 내용이 그런지 엄청 어렵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유치한 것도 아니고, 흥미진진한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기 딱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두 번째 원서 읽은 거라 그런지 중간에 한글 해석이 많이 개입하기도 했고,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어서 강의 내용들을 참고하면서 읽었습니다. 핸드폰에 파일을 넣고 다니면서 쉬는 시간, 통학 시간 등 짬을 내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한권 씩 읽었어요. 그리고 매트하 중반 이후(아마도 30권 쯤?) 원서 줄거리 라이팅 스터디도 참여했구요. 저는 글 쓰는 것보다 쓸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더 힘들었긴 했는데, 인풋만이 아니라 아웃풋도 만들어 낼 수 있었던게 좋았었네요.

매트하를 다 읽고 나서는 'Will you be there?' 이라는 원서를 구매해서 읽었는데 확실히 실력이 늘었던게 느껴졌어요. 물론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의학 용어같은... cerebral 이라던가, cerebral 이라던가... cerebral 이라던가 ㅜㅜ) 한 챕터 읽고 찾아야 되는 단어가 산더미 같이 나오고, 지금와서는 그 때 봤던 단어들을 거의 다 까먹긴 했지만, 굳이 한글의 개입이 없이 머리속에 이미지를 그려가면서 읽을 수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이 책도 마무리하고, Animal Farm도 읽었구요.

그러다가 8월 말에 문득 졸업 전에 교환학생을 지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물론 갈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IELTS Academic Overall 6.5 이상의 점수가 필요하더라구요. 처음 공부시작하고 Reading 지문을 봤는데 실제 Article들을 발췌해와서 그런지 지문 길이도 길고, 내용도 이해가 잘 안되고 모르는 단어들도 엄청 나와서 멘탈이 흔들렸었는데, 한글 개입없이 해석할 수 있는게 진짜 문제풀때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특히 시간절약! (물론 뉴스기사, 문제 지문들도 그 만큼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구요.) 원서읽기를 통해 얻은 또 다른 효과는, 듣기할 때, 머리속에서 한글로의 번역과정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해석이 된다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IELTS listening 할 때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비록 과거에는 영어를 싫어했고, 지금도 영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매트하 덕에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었고, 매트하를 모두 읽은 이후에도 꾸준한 시간투자(다른 원서, 뉴스기사, IELTS Reading지문 등)를 통해 영어에 점점 더 익숙해져 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번 시험을 계기로 그 동안 투자했던 시간들이 배신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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