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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제목제가 3일만에 후기 쓸 줄은 몰랐어요! 느낌 아니까~2018-02-09 08:09:22
작성자
1. 연령 & 성별 : 20대, 여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번역기 없이는 한마디가 어려운 왕초보 / 듣기코스 / 3일

3. 자유롭게 작성

이거 선생님 말하시는 딱 첫 느낌이 와서 잊어버리기 전에 쓰려고 해요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Hi / I'm fine and you? 가 세상 영어인사의 전부라고 생각할 정도로 어이없는 영어길을 걷다가 30 되기 전에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이리저리 찾아다녔죠
 사실 문법을 외우지 않고 하는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하려고 하면 하는 스타일인데 지겨움을 느끼면 아무 생각없이 정리해버리는 성격이라서 계속 제자리 영어만 20년 째 도는 중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샘플 강의를 보고 이건 좀 다른 것 같은데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갖다가 오전에 통화 직접하고 바로 수강했습니다.
국문법 아시냐고 물어보는 선생님의 질문에 왜 그걸 알아야하지?라고 생각한 순간도 잠시
그거 알 필요가 없죠! 라고 대답하시는데 아! 이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날은 이거 아니면 이제 난 모르겠다 하는 80%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되는데까지 읽었어요
단어가 많이 걸려서 4챕터까지 읽는데 4시간 넘게 걸리더라고요
'이거 맞는건가? 나 진짜 큰 일 났구나 ...'.라는 민망함과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그 다음날 수강 방법에 적힌대로 영문법을 수강했는데 문법 영상들의 재생 시간을 보고 살짝 놀랐죠...
 한 번도 이런 시간의 영문법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고 학생 때부터 형식과 순서를 기반으로한 몇 시간짜리 수업에 질려본 과거도 생각나고...
특히 현재완료와 5형식은 몇 시간씩 나눠 들었던 기억도 나고요
근데 '어떻게 하지...'로 시작해서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계속 "뭐야 이게 이런 거였어?"라는 말을 계속 하고 있더라구요.
특히 5형식 들을 때 여태까지 들었던 영어수업비 환불받고 싶어졌어요
'주입'과 '이해'의 차이가 이렇게 클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아마 학교 다니면서 이 수업을 알았다면 영어를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특히 전치사는 정말 감동스러울 정도였어요
여태까지 기본적인 뜻만 대충 알고 있어서 계속 책을 읽으면 전치사에서 막히고 해석도 멋대로 하고 당연히 줄거리로 뭔지도 모르고 제대로 된 해석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그 의미에서 벗어나 방향성과 이미지 상기시키니까 책에 글로 나오지 않아도 화자가 왜 리 전치사를 여기에 썼을까 하는 생각이 읽혀요
그리고 그 장면이 머릿속에 저도 모르게 계속 그림으로 나와요...이거 진짜 대박이에요
그 동안 답답하게 '이 전치사는 이 뜻인데 왜 이렇게 해석이 안되는거야?'라고 생각한 저의 사고방식은 단 몇 분만에 뒤집어졌습니다.

전치사 앞에 동사만 왔다하면 저도 모르게 숙어를 계속 검색하고 있는 버릇이 있었거든요
제 나름의 영어 꼼수였죠.... 근데 그것이 의미가 없음을 알고 난 후 지금은 영어가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너무 신기합니다. 영어를 향한 마음의 문이 많이 열린 느낌이에요

어제 저녁에 문법과 전치사 강의를 다 듣고 오늘은 다시 1권을 읽었습니다.
선생님이 말하고 앞서 후기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어떠한 느낌인지 알 수 있었어요
1. 해석을 하는 것에 있어서 속도가 빨라지고 속독의 가능성을 보았어요. 이 전에는 무조건 그 문장을 읽고 우리말로 만들어놔야 제대로 된 영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신기하게도 영어를 덩어리로 찍어서 읽는 저를 발견했어요.
저도 모르게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며 직독직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더 신기한 건 단어 때문에 막히는 부분이 많았는데 몇 가지 단어들은 뜻을 몰라도 문맥을 이해하고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 속에서 그 뜻을 유추해 낼 수 있었어요
동화책이라서 문장이 조금 수월하게 읽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었겠지만 알려주신대로 전치사의 느낌을 생각해서 해석하고 혹시나 싶어 사전을 찾으니 제가 읽고 의역한 부분이 숙어로 기제되어 있더라구요!!
접근방식이 다르니까 영어를 알아가는 방식과 그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했어요
저는 독해를 하면서 단어를 좀 많이 알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별도로 단어장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단어가 막혀도 예전처럼 답답하거나 막막하지 않고 오히려 전체적인 문맥에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느껴지니까 이게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너무 신기해서 1권 읽자마자 막 쓰는데 정말 신기하다는 표현 밖에 안 떠올라요
단어를 모르면 해석이 안되야 하는데 단어를 몰라도 자연스럽게 이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고 있는 제가 너무 신기합니다.
1권을 마무리하고 원서읽기 있다가 오후에 들어가는데 또 다른 시기한 경험을 하게될 것 같은 기분 좋은 떨림이 가득합니다.

정말 경험해보지 않고 해보지 않으면 느끼기 힘든데 이렇게 게가 후기를 쓸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많이 미약한 수준이어서 작은 것도 크게 다가오는데 언젠가는 이러한 제 모습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생각이에요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 번 시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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