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 & 성별 :
5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왕초보/패키지/2주
3. 자유롭게 작성
언제나 영어를 잘해봐야지하면서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살아오던 50대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외국에 나가 떠듬거리면서라도 얘기해보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나름 문법 공부도 해봤고 영어 테잎도 틀어놓고 들어도 보았지만 도통 늘지도 않고 시간이 지나보면 다시 제자리 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스티븐영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일단 접근 방식이 나와 맞는것 같습니다. 이미지 영어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프로그래머인데 저희 쪽에도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습니다. 처음 배울때 많이 어렸웠는데 접근 방식을 스티븐 영어처럼 이미지화 시켜 받아들였었다면 더 쉬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하여간 나이기 있어그런지 2주만에 해석은 안되지만 조만간 될거라는 확신은 듭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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