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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당신도 똑같이 경험할 수강생 실제사례

제목 영어가 별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강의2018-05-04 13:52
작성자

1. 연령 & 성별 : 50대 여성

(예 : 3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수강 전 초보초보
수강과목 : 영문법과 전치사편
기간 : 2일

(예 : 왕초보, 초보, 중수, 듣기코스, 2주)

3. 자유롭게 작성

우연히, 이 카페를 알게 됐고, 쉽게 영어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또한 신뢰하며 쉽게 결제를 진행했으나, 일하다 보니, 어찌어찌 시간만 흐르고,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홍보성 글을 너무 쉽게 믿은 건 아닌가 회의도 일고, 어떻게 며칠 만에 읽히고 말이 나올까 나도 참 헛살았다는 생각에, 환불을 신청했다.
그리고 스티븐 샘과 통화가 연결되고, 난 솔직하게 천천히 질문했다. 그리고 선생님도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답변을 주었다. 목소리를 통해서도 사람은 느껴지는 법, 굳이 과장하고 있진 않구나, 영어공부를 시도도 않고 무슨 성급한 판단을 했을까, 그래 딱 3시간만 시간을 투자해보자, 그리 쉽다면, 그리 재미있다면, 3개월인들 영어와 친숙해진다면, 긴 시간이겠는가.
그리고 문법부터 강의를 펼쳤다. 6분 채 안되는 강의는 영어가 뭐 별거냐, 머리로 이미지화만 하면 돼, 편하게 편하게 진행됐다. 그래 좀 편하군, 나도 모르게 문법도 전치사도 쭉 다 들었다. 그래, 말하자면 나도 모르게 완강했다. 끌려들 듯이.
쉽다, 간단하다는 느낌이 훅 들었다. 영어가 너무 큰 덩어리라 생각해서 큰 벽 앞에서 한쪽 모서리만 훑다 끝나고 결국 지치기 일쑤인데, 뭐 간단하네 라는 느낌이 들었다. 성공. 할 수 있겠다 싶다.
환불 안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가르치는가,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선생님은 그걸 간파했다.
따라가 보자, 쉬운 길이 열릴 것 같다.
오래 머리 아프던 영어의 울퉁불퉁한 길은 다 지우고, 고속도로로 가는 느낌이다.
이제 원서리딩으로 들어갈 차례다. 재미있어서 컴 앞에 자꾸 있게 된다.
내 변화가 정상적인 과정이라 생각한다. 난 그 동안 무엇을 배워온 걸까. 갑자기 한국식 영어교육에 회의가 인다. 시작이 절반이 아니라, 완성이 될 거 같은 느낌.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내 목표는 편하게 말하기를 하는 것이다. 그저 툭, 이미지를 말로 툭, 툭 뱉어내고
한국어처럼. 가능할까? 가능하겠지.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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