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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제목7개월째입니다.2019-04-30 22:50
작성자

1. 연령 & 성별 :55, 여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수강후 7개월 째.

3. 자유롭게 작성

지난 1월부터 쉐도잉과 스피킹 스터디에 참여하며, 읽고 쓰는건 그래도 쉽게 접근했는데, 입을 떼는건 왜 그리도 힘들고 어려웠는지..
주말에 한번씩 올리는 건데도 할 때마다 그만두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요...
1chapter를 한자리에서 5시간 동안 계속 따라 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발음이 힘들었어요..
녹음해놓고 듣고 있을라치면 온몸에 닭살이 돋는 거처럼 부끄러웠구요..
그래도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 건 우리 스터디 친구들의 응원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지난주 부터는 발음하기가 훨 수월해졌어요.. 처음엔 잘 안돼서 볼펜 물고 교정도 해봤는데요..
이제 부터는 슬슬 낭독스터디에도 참여해볼까 합니다..
사실 2월부터 3월까지는 일이 넘 많아서 공부량도 많이 줄었는데 힘 안들여도 억양과 발음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거에요. 신기한 일이에요.. 물론 듣기는 계속하고 있긴 하지만.

지난 금욜에는 매주 금욜마다 만나는 원어민과 처음으로 대화도 해봤네요..무려 1시간 반동안..
유창한 문장 구사는 아직 안됐지만 웬만한 단어는 다 들리더라구요..

그 분이 많이 천천히 말해준 덕이기도 하지만.. 나도 그동안 리딩과 듣기로 input 량이 많아졌는지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들이 생각 났어요..(그동안 input을 위해 한건 오로지 읽고, 듣고, 번역하고, 줄거리라이팅만, 절대 외우는 일은 없었다는것, 이 공부가 암기하는 공부였다면 이미 몇달전에 포기했을거에요....ㅎㅎ) 어떤 건 뒤죽박죽 하기도 했지만요..

이번 원어민과의 대화는 마치 내 영어공부 중간 정산과 같았어요..ㅎㅎ
이번주 부터 오프라인 대화 스터디에 참여하기로 신청했구요..
정말로 신기한건 원어민에 대한 울렁증이 없었다는 거에요..
편안하게 듣고 내 할말을 생각하며 집중하고 있었어요..

이젠 공부하는 방법도 많이 익숙해져서 내 삶에 일부분이 된거 같네요.
MTH와 함께 꾸준히 함께 살다보면 반드시 영어의 높은 장벽을 넘을것이란 확신이 더 들고 있네요..
물론, MTH를 넘어 더 수준 높은 단계로 올라갈거구요..
그리고 여전히 아직도 공부가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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