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a night duty as a doctor in Daejeon now. My job is examining patients from 7:00pm to 9:00am at the clinic.
These days common cold and enteritis are epidemics in Korea, because it's winter.
Tonight has been also nothing special to me, but just long tiring night.
My this job's gonna be supposed to end on February 28th.
I'm looking forward to the day.
That's because I don't like to work at night.
나는 지금 대전에서 야간 당직의를 하고 있다. 나의 일은 저녁 7시부터 아침 9시까지 의원에서 환자를 진찰하는 것이다.
요즘 한국은 겨울이라 감기와 장염이 유행하고 있다.
오늘 밤도 평상시와 다를 바 없은 나를 지치게 하는 기나긴 밤이다.
나의 이 일은 2월 말이면 끝난다.
나는 그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밤에 일하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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