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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1 Chapter 3, 42019-03-13
작성자
매직트리하우스 1권 - Dinosaurs before dark

chapter 3 - Where is Here

잭은 창 밖을 보았다.
그리고 책속의 사진을 내려 보았다.
다시 창 밖을 내다 보았다.
실제로 창 밖에 보이는 것과 그림 속 창밖의 모습이 정확히 똑같았다.
익수룡은 하늘 위로 솟구쳐 날아 올랐다.
땅은 양치류와 높이 자란 잔디로 뒤덮여 있었다.
바람의 기류가 느껴졌다.
경사진 연덕. 멀리 보이는 화산.
"여...여기가 어디지?" 잭이 말을 더듬었다.
익수룡 잭과 애니가 있는 나무의 아래부분까지 날아 내려왔다.
생물체는 관성을 이용해서 멈춰 섰다.
그리고 전혀 미동없이 서 있었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애니가 말했다.
애니가 잭을 쳐다보았다. 잭도 애니를 응시했다.
"나도 모르겠는걸" 잭이 말했다.
"난 단지 책속의 그림을 보고 있었어"
"그리고 말했지. '우와. 실제로 익수룡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애니가 말했다.
"그래, 그리고 우린 익수룡을 보았지. 개구리 시냇가 숲에서" 잭이 말했다.
"그리고 바람이 크게 불었고 오두막이 돌기 시작했지 " 애니가 말했다.
"그리고 우린 여기 내렸고" 잭이 말했다.
"그리고 우린 여기 내렸고" 애니가 말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잭이 말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뭐?" 애니가 말했다.
"아무것도 아니야" 잭이 말했다.
잭은 고개를 저었다. "이런게 실제일리가 없어"
애니가 창문 밖을 다시 내다 보았다.
"하지만 익수룡은 진짜야" 애니가 말했다 "정말 진짜라구"
잭도 애니와 함께 창문 밖을 보았다.
익수룡은 오크나무 아래에 서 있었다. 마치 보디가드처럼
커다란 날개가 양쪽으로 펼처져 있었다.
"안녕" 애니가 소리쳤다.
"쉿!" 잭이 말했다. "우린 여기 있으면 안된단 말야"
"근데 여기가 어딘데?" 애니가 말했다.
"나도 모르지" 잭이 말했다.
"안녕" 애니가 생물체를 다시 불렀다.
익수룡은 고개를 들어 둘을 바라보았다.
"여기가 어디야?" 애니가 물었다.
"바보냐, 재는 말 못한다고" 잭이 말했다.
"하지만 아마 책은 우리한테 말할 수 있을지도 몰라"
잭은 고개를 내려 책을 보았다. 그리고 사진 밑의 단어들을 읽었다.
<날으는 파충류는 백악기 시절에 살았다. 그리고 6천5백만년 전에 사라졌다.>
아냐, 이건 불가능해. 6천5백만년 전의 파충류가 내려와 앉았을 수가 없다고.
"오빠" 애니가 말했다. "이 녀석은 착해"
"착하다고?"
"응, 내가 야이가할 수 있어. 내려가서 쟤랑 이야기하자"
"쟤랑 이야기 한다고?"
애니는 줄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잠깐만" 잭이 외쳤다.
하지만 애니는 계속 내려갔다.
"너 미쳤어?" 잭이 말했다.
애니는 땅까지 내려와서 용감하게 고대 생물체에게 다가갔다.



chapter 4 - Henry

애니가 손을 내밀었을 때 잭은 숨이 막혔다.
오 저런. 그녀는 항상 동물들과 친구가 되려고 노력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가도 너무 멀리 가고 있었다.
"그녀석에게 너무 가까이 가지마, 애니!" 잭이 소리쳤다.
하지만 애니는 익수룡의 장식처럼 생긴 돌기를 만지고
녀석의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애니는 그녀석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세상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잭은 깊은 숨을 들이 마셨다. 좋아.
잭도 역시 아래로 내려가려고 마음 먹었다.
그게 저 생물체를 조사하기에 좋을거야.
노트에 필기를 해. 과학자 처럼.
잭은 줄 사다리를 내려가기 시작했다.
땅에 내려왔을 때, 잭은 생물체에게서 겨우 몇 피트 떨어져 있을 뿐이었다.
생물체는 잭을 응시했다. 눈이 영롱하고 초롱초롱 했다.
"얘, 부드러워, 오빠" 애니가 말했다. "꼭 헨리같아"
잭은 코웃음을 쳤다 "그 녀석은 개가 아니라구. 애니"
"오빠도 느껴봐" 애니가 말했다.
잭은 움직이지 않았다.
"오빠 아무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봐"
잭은 앞으로 내딛었다. 팔을 앞으로 뻗었다.아주 조심스럽게
잭은 손으로 생물체의 목을 쓸어내렸다.
흥미로웠다. 얇은 솜털층이 익수룡의 피부를 덮고 있었다.
"부드러워, 그지?" 애니가 말했다.
잭은 백팩에 손을 넣어 연필과 공책을 꺼내서 적었다.
<솜털 피부>
"오빠 뭐하는 거야?" 애니가 물었다.
"필기하고 있어" 잭이 말했다.
"우린 아마도 이 세상에서 진짜로 살아있는 익수룡을 본 첫번째 사람들일거야."
잭은 다시 익수룡을 보았다.
생물체는 머리 위에 앙상한 장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 장식은 잭의 팔보다 길었다.
"난 이 녀석이 얼마나 똑똑한지 궁금한 걸" 잭이 말했다.
"아주 똑똑해" 애니가 말했다.
"그 녀석을 믿지마" 잭이 말했다.
"뇌가 아마 콩보다 크지 않을거야."
"아냐, 엄청 똑똑하다구. 난 그걸 느낄 수 있어." 애니가 말했다.
"난 얘를 헨리라고 부를거야"
잭은 공책에 적었다. <작은 뇌?>
잭은 다시 생물체를 보았다.
"아마도 그 녀석은 돌연변이 일거야" 잭이 말했다.
생물체는 고개를 들었다.
애니가 웃었다. "얘는 돌연번이가 아니야. 오빠"
"글쎄, 그럼 그 녀석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건데? 여긴 어디인거지?" 잭이 말했다.
애니는 익수룡쪽으로 가깝게 몸을 기울였다.
"우리가 있는 곳이 어딘지 아니, 헨리?"
애니가 부드럽게 물었다.
생물체는 눈동자를 애니에게 고정시켰다.
녀석의 긴 턱이 열렸다 닫히고 있었다.
마치 커다란 가위 양날처럼
"나랑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니, 헨리?" 애니가 물었다.
"잊어버려, 애니"
잭이 공책에 적었다. <가위같은 입?>
"우리가 아주 오래전에 왔니, 헨리?" 애니가 물었다.
"여기는 오래된 장소니?" 갑자기 애니가 숨을 헐떡였다."오빠!"
잭이 올려다 봤다.
애니는 언덕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꼭대기에 엄청 큰 공룡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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