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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이팅] Magic tree house #1 Chapter 72019-03-13 20:06
작성자

매직트리하우스

1권 -

Dinosaurs before dark

chapter 7 - Ready, Set, Go


"뛰어, 애니!" 잭이 외쳤다."오두막쪽으로!"
둘은 함께 언덕을 뛰어 내려왔다.
큰 풀을 헤치고 양치식물숲을 통해서 익수룡을 지나
줄사다리가 있는 곳까지.
둘은 재빨리 기어 올라갔다.
얼마 후 두 사람은 오두막 안으로 굴러들어갔다.
애니는 창문쪽으로 뛰어갔다.
"티라노사우르스이 가고 있어!" 애니가 말했다. 헐떡이면서.
잭은 흐트러진 안경을 고쳐 썼다.
잭은 애니와 함께 창밖을 바라보았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떠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괴물이 멈춰서 돌아봤다.
"고개 숙여!" 잭이 말했다.
두 사람은 아래쪽으로 구부려서 숨었다.
긴 시간이 지난 후, 두 사람은 고개를 들어 밖을 다시 엿 보았다.
"이제 안전해" 잭이 말했다.
"예~" 애니가 속삭였다.
"우리 이제 여기서 나가야 해" 잭이 말했다.
"오빠 아까 소원을 빌었잖아" 애니가 말했다.
"우리가 Frog Creek 으로 돌아갈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잭이 말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가...."
"기다려봐, 오빠 공룡책의 사진을 보고 있었잖아, 기억나?"
그 공룡책.
잭이 낮게 탄성을 질렀다.
"이런. 안돼. 책이랑 가방을 언덕에 두고 왔어. 돌아가야겠다."
"안돼, 잊어" 애니가 말했다.
"그럴수 없어" 잭이 말했다.
"그 책은 우리책이 아니잖아. 게다가 가방안에 내 공책이 있어. 내모든 메모가 적힌"
"서둘러!" 애니가 말했다.
잭은 서둘러 사다리를 내려갔다.
다 내려오자 땅쪽으로 점프했다.
잭은 익수룡은 지나거 양치식물을 통과하고 큰 풀을 지나서 언덕위까지 달렸다.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가방이 있었다. 땅에 뉘워진 상태로. 가방 위에 공룡책이 있었다.
하지만 계속 밑에는 아나토사우르스로 가득차 있었다.
둥지 주위를 지키면서.
저 녀석들은 어디 있던거지?
티라노사우르스의 두려음이 저녀석들을 집으로 오게 한건가?
잭은 깊은 숨을 들이쉬었다.
준비!, 자세잡고! 가자!
잭은 엄청난 속도로 언덕아래로 뛰었다.
잭은 가방쪽으로 뛰었다. 손을 뻗어 가방을 잡아 올렸다.
잭은 공룡책을 움켜쥐었다.
엄청난 공룡 소리다.!  또다른! 또다른!
아나토사우르스 모두가 잭을 향해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잭은 날아올랐다.
잭은 언덕위까지 경주하듯이 뛰어갔다.
언덕을 내려가기 시작하다가 멈춰섰다.
티라노사우르스가 돌아왔다!
그리고 잭과 오두막 사이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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