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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1 Chapter 5 2019-03-30
작성자
매직트리하우스 1권 - Dinosaurs before dark

chapter 5 - Gold In the Grass

"가, 가" 잭이 말했다. 잭은 공책을 가방에 넣었다.
잭은 줄 사다리쪽으로 애니를 밀었다.
"안녕, 헨리!" 애니가 말했다.
"가" 잭이 말했다. 잭은 애니를 더 세게 밀었다.
"그만 둬" 애니가 말했다. 하지만 애니는 사다리를 올라가기 시작했다.
잭은 애니뒤를 따라서 재빨리 움직였다.
잭과 애니는 오두막 안으로 굴렀다.
둘은 창문 밖의 공룡을 지켜보면서 숨을 헐떡였다.
공룡은 언덕꼭대기에 서 있었다. 나무에서 꽃을 뜯어 먹으면서.
"오 이런"  잭이 속삭였다. "우린 오래전 시대에 와 있는거였어"
공룡은 아주 커다란 코뿔소처럼 보였다.
다만 뿔이 한개가 아니라 세개를 가지고 있을 뿐이었다.
눈 위에 2개 코에 1개.
머리뒤에는 큰 방패같이 생긴 것을 가지고 있었다
"트리케라톱스다!" 잭이 말했다
"쟤 사람도 먹어?" 애니가 속삭였다.
"찾아볼게" 잭은 공룡책을 집어 들었다. 잭은 페이지를 넘겼다.
"여깄다" 잭이 말했다. 잭은 트리케라톱스 사진을 가리켰다.
잭은 그림에 달린 설명을 읽었다.
<트리케라톱스는 백학기 후반에 살았다.
식물을 먹는 공룡으로 무게가 12,000 파운드가 넘게 나갔다.>
잭은 공룡책은 닫았다. "식물만 먹고 고기는 안먹네"
"보러가자" 애니가 말했다.
"미쳤어?" 잭이 말했다.
"쟤에 대해서 필기하고 싶지 않아?" 애니가 물었다.
"우리는 아마도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트리케라톱스를 본 사람일거야"
잭은 한숨을 쉬었다. 애니 말이 맞았다.
"가자" 잭이 말했다.
잭은 공룡책을 가방에 밀어 넣었다.
잭은 가방을 어깨너머로 던져버리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가던 중 잭이 도중에 멈췄다.
그는 위쪽의 애니를 보며 말했다
"너 저 녀석 쓰다듬지 않는다고 약속해"
"약속할게"
"키스하지 않을거라고 약속해"
"약속할게"
"이야기 하지 않을거라고 약속해"
"약속할게"
"그리고 또..."
"가! 가!" 애니가 말했다.
잭이 먼저가고 애니가 뒤따랐다.
둘이 사다리에서 멀어졌을 때 익수룡이
둘에게 친절한 표정을 지었다.
애니는 답키스를 보냈다.
"금방 돌아올게, 헨리" 애니가 쾌활하게 말했다.
"쉿!" 잭이 말했다.
잭은 양치식물 사이를 뚫고 길을 안내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잭이 언덕밑에 다다랐을 때 큰 덤불 뒤에 무릎을 꿇었다.
애니 역시 잭 옆에 무릎을 꿇고 이야기를 하려했다.
"쉿" 잭은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애니는 얼굴을 찌푸렸다.
잭은 트리케라톱스를 몰래 엿보았다.
공룡은 믿을수 없을만큼 거대했다. 트럭보다 컷다.
공룡은 매그놀리아 나무에서 꽃을 따 먹고 있었다.
잭은 가방에서 공책을 꺼내서 썼다.
<꽃을 먹는다>
애니가 잭의 옆구리를 찔렀다.
잭은 애니를 무시하고. 트리케라톱스를 다시 살폈다.
<느리게 먹는다>
애니가 더 세게 잭의 옆구리를 찔렀다.
잭은 애니를 바라보았다.
애니는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공중에서 손가락으로 걸었다.
애니는 공룡을 가리키며 미소를 지었다.
장난해?
애니는 고개를 저었다.
잭은 애니를 잡으려 하는 순간 애니가 미소를 지으며 뛰쳐 나갔다.
애니는 잔디위에 넘어졌다. 트리케라톱스의 시야에 완벽히 드러났다.
"돌아와" 잭이 속삭였다
너무 늦었다. 큰 공룡은 애니를 발견했다.
공룡이 언덕위에서 애니를 가만히 내려다 보았다.
매그놀리아 잎의 반정도가 공룡 입 밖으로 나와 있었다.
"이런" 애니가 말했다.
"돌아와!" 잭이 애니를 향해 외쳤다.
"오빠 쟤 착해보이는걸,"
"착하다고? 저 뿔을 봐봐, 애니"
"아냐, 오빠 쟤는 착하다고"
착하다고?
하지만 트리케라톱스는 그저 조용히 애니를 내려다 볼 뿐이었다.
그리고 방향을 틀어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다. 언덕 아래쪽으로.
"안녕!" 애니가 말했다.
애내는 잭이 있는 쪽으로 몸을 틀었다. "봤어?"
잭은 툴툴거렸다. 하지만 공책에 이렇게 썼다
<착하다>
"오빠 이리와서 좀 더 둘러봐" 애니가 말했다.
잭이 애니를 뒤따르려고 할 때 큰 잔디속에서
반짝 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보았다.
잭은 손을 뻗어서 그것을 집어 들었다.
메달, 금으로 된 메달모양의 보석이었다.
글자가 메달에 새겨져 있었다. 화려한 M
"세상에, 누군가 우리 보다 먼저 여기 왔었어."
잭이 부드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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