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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1 Chapter 92019-03-30
작성자
매직트리하우스 1권 - Dinosaurs before dark

chapter 9 - The Amazing Ride

익수룡은 관성을 이용해서 땅으로 내려왔다.
밝고 영롱한 눈으로 잭을 쳐다봤다.
잭은 뭘 해야되는 거지? 올라 타?
"하지만 난 너무 무거운데.."라고 생각했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잭은 티라노사우르스를 쳐다보았다.
티라노는 언덕을 오르고 있었다.
큰 이빨이 태양빛에 반사되어 빛나고 있었다.
좋아,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잭은 책을 가방에 넣고 조심 조심 익수룡의 등에 앉았다.
잭은 꽉 붙잡았다.
익수룡은 앞으로 움직였다.
날개를 펼쳐서 땅에서 날아올랐다.
둘 다 이런식으로는 불안정했다. 바로 그때,
잭이 거의 떨어질 뻔 했다.
익수룡이 스스로 균형을 잡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잭은 내려다 보았다.
티라노사우르스가 입맛을 다시며 잭을 쳐다보고 있었다.
익수룡은 날아갔다.
언덕위를 활공했다.
계곡을 선회해서 아기공룡들로 가득찬 둥지 위로.
커다란 오리너구리 공룡들 위로
그리고 익수룡은 평원위로 높이 올랐다.
큰 풀을 뜯어먹고 있는 트리세라톱스 위로
정말 놀라웠다. 그건 기적이었다.
잭은 새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깃털 처럼 가벼운
바람이 머리카락을 갈랐다.
공기는 향긋하고 신선했다.
잭은 함성을 지르며 웃었다.
잭은 믿을수가 없었다.
잭은 날으는 공룡의 등에 타고 날고 있었다.
익수룡은 바람을 타고 고사리와 덤불위를 날았다.
그리고 오크나무 밑에 잭을 내려다 주었다.
그들이 멈춰섰을 때 잭이 익수룡 등을 미끄러져 땅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익수룡은 다시 날아서 하늘로 돌아갔다.
"안녕, 헨리" 잭이 속삭였다.
"괜찮아?" 오두막 속에서 애니가 물었다.
잭은 안경을 고쳐쓰고 익수룡을 계속 응시했다.
"오빠, 괜찮아?" 애니가 불렀다.
잭은 애니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목숨을 구해줘서 고마워" 잭이 말했다. "정말 재밌었어"
"올라와!" 애니가 말했다.
잭이 일어서려고 했는데 다리가 흔들거렸다.
잭은 살짝 어지러움을 느꼈다.
"서둘러!" 애니가 외쳤다. "티라노가 오고있어!"
잭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 티라노사우르스가  잭을 향해 돌진해 오고 있었다.
잭은 깜짝놀라서 사다리 쪽으로 달아났다.
사다리 양쪽을 움켜쥐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빨리! 빨리!" 애니가 비명을 질렀다.
잭은 오두막 안으로 기어들어갔다.
"티라노가 우리쪽으로 오고 있어!" 애니가 외쳤다.
갑자기 무언가 오크나무와 쾅 하고 충돌했다.
오두막이 나뭇잎처럼 흔들렸다.
잭과 애니는 책 속으로 굴러 들어갔다.
"소원을 빌어!" 애니가 외쳤다.
"책이 필요해! Frog Creek 그림이 있는!" 잭이 말했다.
"그게 어딨는데?"
잭이 몇권의 책을 한쪽으로 밀었다.
펜실베니아에 대한 그 책을 찾아야만 한다.
저깄다!
잭은 책을 움켜쥐고 펼쳤다. Frog Creek 숲 사진을 기대하면서
찾았다! 잭이 사진을 가리켰다.
"우리가 집으로 갔으면 좋겠어!" 잭이 외쳤다.
바람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처음엔 부드럽게
"빨리!" 잭이 고함을 질렀다.
바람이 찾아왔다. 휘파람 소리가 나고 있었다.
오두막이 돌기 시작했다.
점점 더 빨리 돌았다.
잭은 눈을 감고 애니를 꽉 잡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멈췄다.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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