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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1 Chapter 102019-03-30
작성자
매직트리하우스 1권 - Dinosaurs before dark

chapter 10 - Home Before Dark

새가 울기 시작했다.
잭은 눈을 떴다. 잭은 여전히 Frog Creek 숲 그림을 가리키고 있었다.
오두막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바깥쪽에서 정확히 똑같은 뷰를 보았다.
"집에 왔어" 애니가 속삭였다.
숲은 늦은 오후 금빛의 석양에 빛나고 있었다.
태양이 막 지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둘이 떠났던 이후로 시간은 전혀 지나지 않았다.
"잭! 애니!"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다" 애니가 가리키며 말했다.
잭은 멀리서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집앞에 서 있었다.
되게 작게 보였다.
"애니! 잭!" 엄마가 불렀다.
애니는 머리를 창분 밖으로 내밀며 외쳤다 "가요"
잭은 아직 멍한 느낌으로 애니를 쳐다봤다.
"우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잭이 말했다.
"우리는 마법의 나무에서 여행을 다녀온거지" 애니가 간단하게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떠났을때랑 같은 시간인 걸" 잭이 말했다.
애니가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멀리 데려갔을까?" 잭이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아주 오래전으로?"
"오빤 그저 책을 보고 거기 갔으면 좋겠다 라고 소원을 빌었지" 애니가 말했다.
"그리고 마법의 나무가 우릴 그곳에 데려갔고"
"하지만 어떻게?" 잭이 말했다.
"그리고 마법의 오두막은 누가 지었을까?
여기에 이 모든 책은 누가 넣어 뒀을까?"
"내 추측엔 마법사야" 애니가 말했다.
마법사라고?
"앗 봐봐" 잭이 말했다.
"이걸 거의 잊고 있었어"
잭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황금메달을 꺼냈다.
"어떤 사람이 이걸 아까 거기 공룡나라에서 잃어 버렸어.
봐, M 이란 글자가 써 있잖아"
애니의 눈이 동그래 졌다.
"오빠는 M 이 마법사를 상징하는거라고 생각해?" 애니가 말했다.
"나도 몰라" 잭이 말했다.
"다만 우리가 가기전에 누군가 그곳에 갔다는 것은 알지"
"잭! 애니!"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애니가 창문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가요!" 라고 외쳤다.
잭은 주머니에 황금메달을 넣었다.
가방에서 공룡책을 꺼냈다. 나머지 책들과 함께 있던자리에 두었다.
그리고 잭과 애니는 오두막을 마지막으로 한번 둘러보았다.
"안녕 오두막" 애니가 속삭였다.
잭은 가방을 어깨에 대충 들러메고 사다리를 가리켰다.
애니가 먼저 내려가고 잭이 뒤따랐다.
얼마 후 둘은 땅에 껑충 뛰어 내렸고 숲 바깥으로 걷기 시작했다.
"우리 이야기를 아무도 믿지 않을꺼야" 잭이 말했다.
"그러니까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말자" 애니가 말했다.
"아빠는 이걸 믿지 않을꺼야" 잭이 말했다.
"꿈이라고 말하시겠지" 애니가 말했다.
"엄마도 안 믿으시겠지" 잭이 말했다.
"가상이라고 하실거야"
"선생님도 안 믿으실거야" 잭이 말했다.
"우리보고 바보라고 하실걸" 애니가 말했다.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는게 좋겠다" 잭이 말했다.
"이미 내가 그렇게 말했잖아" 애니가 말했다.
잭은 한숨을 쉬었다.
"이게 스스로 안 믿길려고 하는 거 같아" 잭이 말했다.
둘은 숲을 떠나서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동네 거리의 집들을 지나서 걸어가는 동안
그 공룡시대로의 여행이 점점 더 꿈인 것만 같았다.
오직 이 세상과 이 시간만이 진짜인 것 같았다.
잭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황금메달을 만지작 거렸다.
M 이란 글자가 새겨진 것이 느껴졌는데
그게 잭의 손가락을 안달나게 했다.
잭이 웃었다. 갑자기 엄청 행복함을 느꼈다.
잭은 오늘 일어난 것을 설명할 순 없었다.
하지만 마법의 오두막에의 둘의 여행은 진짜였다는 걸 확신했다.
완벽하게 진짜.
"내일" 잭이 부드럽게 말했다.
"다시 숲속으로 간다"
"당연하지" 애니가 말했다.
"그리고 우린 다음편을 보게될거야" 잭이 말했다.
"당연하지" 애니가 말했다. "집까지 경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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