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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2 Chapter 42019-03-30
작성자
Magic tree house #2 Chapter 4

chapter 4 - Into the Castle

"애니 저녀석 내가 혼내줄거야" 잭은 중얼거렸다
잭은 물건들을 가방에 넣고 다리쪽으로 이동했다.
그 누구도 자기를 보지 않기를 바랬다.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밤이 된게 틀림없다.
잭이 다리에 도착해서 건너기 시작했다.
잭의 발 밑에서 나무로 된 널판지가 삐걱거렸다.
잭은 저 너머의 다리 가장자리 부분을 살펴 보았다.
성 주위 연못에 정말 악어들이 있을까?
잭은 알 수 없었다.
"멈춰!" 누군가 외쳤다.
성벽 꼭대기의 보초가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잭은 황급히 다리를 건넜다.
잭은 성문을 통과해서 뜰안으로 뛰어들었다.
성안쪽으로부터 음악소리, 외침, 웃음소리가 들렸다.
잭은 서둘러 어두운 구석에 쭈그려 숨었다.
잭은 두려웠지만 애니를 찾기 위해 주위를 살폈다.
횃불이 뜰 안 주변의 벽을 밝히고 있었다.
뜰 안은 거의 비어 있었다.
두 소년이 말을 끌고 가고 있었는데
바닥 자갈위로 타그닥 타그닥 소리가 났다.
"니히~~~~히"
잭이 돌아봤다. 그건 그 기사의 검은 말이었다.
"야!"
잭은 어둠속음 자세히 살펴보았다.
거기 애니가 있었다.
애니는 뜰안 가운데 우물 뒤에 숨어 있었다.
애니가 잭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잭도 손을 흔들어 답했다.
잭은 그 소년들과 말이 마굿간 안으로 사라질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황급히 우물로 달려갔다.
"음악 나오는 곳 좀 찾을거야" 애니가 속삭였다."같이 할거지?"
"그래" 잭은 한숨쉬며 대답을 했다.
둘은 함께 발꿈치를 들고 살금 살금 자갈바닥을 건넜다.
그리고 성의 정문안으로 슬그머니 들어갔다.
소음과 음악소리가 두 사람의 앞에 있는 밝은 방에서 들려왔다.
둘은 통로 한쪽에 서서 안쪽을 엿보았다.
"큰 홀에서 하는 축제야!" 잭이 속삭였다.
잭은 숨음 멈추고 경외감 속에서 쳐다봤다.
커다란 벽난로가 시끄러운 방의 끝에서 활활 타고 있었다.
사슴뿔과 모포가 돌로 된 벽에 걸려 있었다.
꽃들이 바닥을 뒤덮고 있었고 짧은 치마를 입은 소년들이
음식이 담긴 커다란 쟁반을 나르고 있었다.
테이블 밑에선 개들이 뼈다귀를 가지고 싸우고 있었다.
밝은 옷과 재밌는 모자를 쓴 사람들이 군중속을 거닐고 있었다.
몇몇은 재밌게 생긴 기타를 연주했다.
공중에 공을 던지며 노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손으로 칼을 균형잡는 놀이를 했다.
망토와 털을 걸친 성인남녀가 길고 붐비는 나무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누가 그 기사일까?" 잭이 말했다.
"모르지" 애니가 속삭였다.
"근데 사람들이 손으로 먹고 있어"
갑자기 잭과 애니 뒤에서 누군가 외쳤다.
잭은 빙그르르 돌아섰다.
파이를 나르는 쟁반을 든 한 남자가 몇 발자국 떨어진 곳에 서 있었다.
"너희들은 누구냐?" 그가 사납게 물었다.
"잭" 잭이 작은 소리로 말했다
"애니" 애니가도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리고 둘은 가능한 빨리 희미한 빛이 비추는 통로로 달려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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