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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2 Chapter 8 - 기사2019-03-30
작성자
Magic tree house #2 Chapter 8 - The Knight


물이 잭의 코를 채우고 머리를 덮었다.
안경이 벗겨졌다.
잭은 벗겨진 안경을 떠내려가기 전에 잡았다.
잭이 쿨럭거리며 팔다리를 허우적 댔다.
"오빠!" 위에서 애니가 부르고 있었다.
"난 연못에.....있어!" 잭이 말했다.허공을 휘저으며.
잭은 물속에서 딛으려고 노력하며 안경을 뒤로 썼다.
백팩, 신발, 무거운 옷들 때문에 좀처럼 떠 있기 힘들었다.
풍덩!
"오빠! 내가 왔어!" 애니가 말했다.
잭은 근처에서 애니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애니가 보이진 않았다.
"어느 방향이 땅쪽이야?" 애니가 물었다.
"나도 몰라! 일단 헤엄쳐"
잭은 차갑고 새까만 물속에서 개헤엄을 쳤다.
잭은 애니가 수영하는 소리를 들었다.
처음에는 애니가 잭의 앞에서 수영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때 잭의 뒤에서 풍덩하는 소리가 들렸다.
"애니?" 잭이 불렀다.
"왜?" 애니의 목소리는 앞에서 났다. 뒤가 아니고.
또 다른 풍덩하는 소리. 뒤에서...
잭의 심장은 거의 멈추는 듯 했다.
악어인가?
잭은 물이 흘러내리는 안경을 통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애니!" 잭이 속삭였다.
"왜?"
"빨리 헤엄쳐!"
"하지만 난 여기, 나 여기 있어! 가장자리 근처야!" 애니가 속삭였다.
잭은 어둠속의 애니의 목소리를 향해 헤엄쳤다.
잭은 뒤에서 악어가 다가오고 있는 걸 상상했다.
또 다른 풍덩하는 소리!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잭은 젖어있지만 살아있는 것에 손이 닿았다.
"앗!" 잭이 소리쳤다.
"나야 오빠! 내 손을 잡아!" 애니가 말했다.
잭이 애니의 손을 잡았다.
애니가 연못 가장자리로 잭을 당겼다.
둘은 둑위의 젖은 잔디 위로 기어올라갔다.
안전해!
연못물에서 또 한번 풍덩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이런!" 잭이 말했다.
잭은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이빨이 딱딱 맞부딪치고 있었다.
잭은 안경을 흔들어서 물을 털어내고 다시 썼다.
안개가 자욱해서 성이 보이지 않았다.
성을 둘러싸고 있는 연못도 물론 악어도 안보였다.
"우리가...우리가 해냈어!" 애니가 말했다.
애니의 이빨도 따닥거리고 있었다.
"알아" 잭이 말했다. "하지만 여긴 어딜까?"
잭은 안개가 자욱한 어둠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다리는 어딨지? 풍차는? 매의 집은?
나무숲은? 나무로 된 집은?
텁텁하고 안개가 자욱한 어둠이 모든 것을 삼켜버렸다.
잭은 젖은 백팩에서 플래시 라이트를 꺼냈다.
스위치를 켜 봤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둘은 갇혔다. 지하감옥이 아닌 조용하고 차가운 어둠속에.
"니히히히히힝"
말의 울음소리다.
바로 그때 구름이 걷히고 보름달이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다.
달빛에 반사되어 연못이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잭과 애니는 좀 떨어진 곳에서 그를 보았다.
바로 그 말을 탄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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