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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3 Chapter 2 - 말도 안돼. 미이라라니!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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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3 Chapter 2 - 말도 안돼. 미이라라니!

잭과 애니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오두막이 야자나무에 내려 앉아 있었다.
주변에 다른 야자나무들이 함께 서 있었다.
모래사막으로 둘러 쌓인 푸른 야자나무 잎들
"야옹!"
잭과 애니가 아래를 내려보았다.
검은 고양이가 야자나무 밑에 앉아 있었다.
노란 눈은 잭과 애니를 응시하고 있었다.
"안녕!" 애니가 소리쳤다.
"쉿!" 잭이 말했다. "누군가 들을지도 몰라"
"사막 한가운데에서?" 애니가 말했다.
검은 고양이가 서 있었다 그리고 나무 주위를 거닐기 시작했다.
"돌아와!" 애니가 불렀다.
애니는 고양이가 어디로 가는지 보기 위해서 창문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오, 와우!" 애니가 말했다. "오빠 봐 봐!"
잭이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내려다 보았다.
고양이는 야자나무에서 멀어져 달리고 있었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커다란 피라미드를 향해서...
한 행렬이 피라미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이집트 책에서 본것과 같은 행렬이었다.
"책에서 본 그 장면이야!" 잭이 말했다.
"저 사람들은 뭘 하고 있는 걸까?" 애니가 물었다.
잭은 이집트 책을 내려보았다. 그림 밑에 있는 글을 읽었다.

<왕이 죽었을 때, 웅장한 장례 행렬이 열렸다.
가족, 하인, 조문객들이 관을 뒤따랐다. 관은 석관이라고
불렸고 4마리의 소로 관이 담긴 썰매를 끌었다.>

"이집트 장례식이야" 잭이 말했다.
"저 상자 이름은 서...ㅅ....서...됐고, 잊어버려"
잭은 다시 창밖을 바라보았다.
소들, 썰매, 이집트인, 검은 고양이.
모두 천천히 꿈결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이거 좀 적어 두는게 좋겠어" 잭이 말했다.
잭은 가방을 열어서 공책을 펼쳤다.
잭은 항상 필기를 했다.
"기다려" 잭이 말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썼다.

<석관이라 불리는 관>

"우리 서두르는게 좋겠어" 애니가 말했다.
"미이라를 보고 싶다면 말이지."
애니는 줄 사다리를 내려가기 시작했다.
잭은 공책을 보다가 올려다 봤다.
"미이라?" 잭이 말했다.
"저 황금빛 상자안에 아마 미이라가 있을거야" 애니가 말했다.
"우린 이집트에 있다구. 잊었어?"
잭은 미이라를 정말 좋아했다.
잭은 연필을 내려놓았다.
"오빠, 안녕~" 애니가 말했다.
"기다려!" 잭이 말했다.
"미이라다!" 애니가 외쳤다.
"아, 저런..." 잭이 힘없이 말했다.
"미이라다!"
애니는 잭을 괴롭히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잭은 공책과 이집트 책을 가방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사다리를 내려가기 시작했다.
잭이 땅에 다다랐을 때, 잭과 애니는 모래위로 뛰어 내렸다.
하지만 둘은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을 목격했다.
두 사람이 행렬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보기 힘들어 졌다.
그리고 갑자기 행렬이 없어졌다.
그 이상한 행렬이 사라져 버렸다. 흔적도 없이..
하지만 커다란 피라비드는 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그들 위로 탑처럼 솟아 있었다.
숨을 헐떡이면서 잭이 주위를 돌아봤다.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사람들은 어디로 간걸까? 소들은?
황금빛 상자는? 고양이는?
"그들이 가버렸어" 애니가 말했다.
"어디로 갔지?" 잭이 말했다.
"아마도 그들은 유령일지 몰라" 애니가 말했다.
"바보같은 소리마. 유령따윈 없다구" 잭이 말했다.
"그건 신기루임에 틀림없어"
"뭐?"
"신기루. 사막에서 늘 일어나는 현상이야" 잭이 말했다.
"뭔가 있는 거 같은거야.
하지만 열때문에 일어나는 단지 햇빛의 반사인거지"
"어떻게 햇빛이 사람이나 미이라 상자, 여러마리의 소 같을수 있어?"
애니가 말했다.
잭이 얼굴을 찌푸렸다.
"유령이야" 애니가 말했다.
"말도 안돼" 잭이 말했다.
"봐!" 애니가 피라미드를 가리켰다.
피라미드 아랫부분에 윤기가 흐르는 검은 고양이가 있었다
고양이는 혼자였다. 잭과 애니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 고양이는 신기루가 아냐" 애니가 말했다.
고양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피라미드 밑부분을 따라 거닐더니 코너를 돌아 사라졌다.
"어딜가는 걸까?" 잭이 말했다.
"알아보자" 애니가 말했다.
둘은 코너를 돌아 달려갔다.
바로 그때 그 고양이는 피라미드의 구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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