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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3 Chapter 9 - 리더를 따르라2019-03-30
작성자
Magic tree house #3 Chapter 9 - 리더를 따르라

어둠이 절정이었다.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애니가 물었다.
"나도 몰라, 뭔가 이상해" 잭이 말했다.
"여기서 빨리 빠져나가야 겠다. 문 좀 밀어봐"
"좋은 생각이야" 애니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둘은 어둠속에서 길을 더듬어 갔다. 계단의 꼭대기를 향해
"걱정마, 모든 게 잘 될거야" 잭이 말했다.
잭은 침착하려고 노력했다.
"당연하지" 애니가 말했다.
두사람은 나무로 된 문에 기대서 밀었다.
문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더 세게 밀었다.
소용 없었다.
잭은 긴 한숨을 내쉬었다.
숨쉬기가 점점 힘드니까 침착함을 유지하기도 힘들어 졌다.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애니가 물었다.
"그냥 잠시 좀 쉬는 수 밖에" 잭이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잭의 심장은 쿵쾅거리고 있었고 어둠속에서 뭔가 보려고 노력했다.
"아마도 통로를 내려가야 할 거 같아" 잭이 말했다.
"그러면 아마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 거야"
잭은 확신할 순 없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
"어서" 잭이 말했다. "벽을 짚고 내려가"
잭은 돌로 된 벽을 짚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갔다.
애니가 뒤따랐다.
잭은 어두운 통로에 내려왔다. 아무것도 안 보였다.
하지만 계속 갔다. 한번에 한 발짝씩. 손은 계속 벽을 따라 움직이면서.
잭은 모퉁이를 돌았다. 또 다른 모퉁이를 돌았다.
어떤 계단앞에 다다라서 올라갔다.
그곳에 문이 있었다.
밀었다. 애니도 밀었다.
이 문도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이 문이 처음에 밀었던 그 문인가?
말도 안돼. 두 사람은 갇혀 버렸다.
애니가 어둠속에서 손을 들었다. 눈을 찡그리고 쳐다봤다.
두 사람은 계단 꼭대기에 함께 서 있었다. 고요함속에서
"야~옹"
"세상에" 잭이 속삭였다.
"고양이가 돌아왔어" 애니가 말했다.
"야~옹"
"고양이를 따라가!" 잭이 외쳤다.
"멀어지고 있어"
두 사람은 어두운 통로를 내려가기 시작했다.
고양이 소리를 따라서...
손은 벽에 댄채로, 잭과 애니는 어둠속에서 발을 헛디뎠다.
"야~옹"
두 사람은 그 고양이 소리를 따라갔다.
바람이 부는 통로를 계속해서 내려가고 내려갔다.
한 모퉁이를 돌고, 또 하나를 돌고 또 하나...
마침내 두 사람은 터널의 끝에서 한 줄기 빛을 보았다.
둘은 앞을 향해 뛰어서 밝은 햇빛이 있는 밖으로 달려나왔다.
"앗싸!" 애니가 외쳤다.
하지만 잭은 생각중이었다.
"애니" 잭이 말했다.
"우리가 가짜 통로를 어떻게 빠져 나왔지?"
"고양이 덕분이지" 애니가 말했다.
"하지만 고양이가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잭이 물었다.
"마법이지" 애니가 말했다.
잭은 얼굴을 찌푸렸다."하지만"
"봐!" 애니가 소리치며 가리켰다.
그 고양이가 뛰어가고 있었다. 사막 너머로.
"고맙습니다!" 애니가 말했다.
"고마워!" 잭도 고양이를 향해 말했다.
고양이의 검은 꼬리가 살랑거렸다.
그리고 고양이는 사막열기의 아지랭이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잭은 야자수 나무를 바라보고 있었다.
야자수 나무 꼭대기에 오두막이 앉아 있었다. 새 둥지처럼.
"집에 갈 시간이야" 잭이 말했다.
잭과 애니는 야자수 나무를 향해 출발했다.
돌아오는 길은 뜨겁고 멀었다.
마침내 애니는 줄 사다리를 잡았고 잭도 뒤따라 올라갔다.
오두막안에 들어가자 마자 잭은 펜실베이나 책에 손을 뻗었다.
바로 그때 잭은 우르르쾅쾅하는 소리를 들었다.
똑같은 소리를 피라미드 안에서도 들었었다.
"봐!" 애니가 말했다. 창밖을 가리키며.
잭이 쳐다봤다.
보트가 피라미드 옆에 있었다.
보트는 모래위를 활주하고 있었다.
마치 바다를 항해하는 배쳐럼.
그리곤 저 멀리 사라져 버렸다. 아주 멀리
그냥 신기루였을까?
아니면 유령여왕이 마침내 다음 생애로의 길을 떠난 것일까?
"집에가자, 오빠" 애니가 속삭였다.
잭은 펜실베니아 책을 펼치고 Frog Creek 그림을 가리켰다.
"우리가 집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잭이 말했다.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나뭇잎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더욱 거세어졌다. 바람소리도 더 커졌다.
오두막이 돌기 시작했다.
점점 더 빨리 더 빨리
그리곤 모든 것이 멈췄다.
완벽하게 고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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