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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3 Chapter 10 - 또 하나의 단서2019-03-30
작성자
Magic tree house #3 Chapter 10 - 또 하나의 단서

늦은 아침 햇살이 오두막 창문을 통해 비추고 있었다.
그림자들이 벽과 천장에서 춤추고 있었다.
잭은 긴 숨을 내쉬면서 오두막 바닥에 누워 있었다.
"엄마가 점심 다 만들었는지 모르겠네." 애니가 말했다.
애니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잭은 미소를 지었다.
점심, 엄마, 집. 모든게 진짜처럼 들렸다. 꽤 평온하고 안전한.
"땅콩버터랑 젤리 샌드위치 였으면 좋겠다." 잭이 말했다.
잭은 두 눈을 감았다. 나무 바닥은 시원했다.
"오빠, 여기 너무 엉망이야" 애니가 말했다.
"우리가 좀 깨끗하게 하는게 좋겠어. M 이 돌아올 경우를 대비해서."
잭은 M 에 대해서 까맣게 잊고 있었다.
그들은 신비한 M 을 만났을까?
오두막에 있는 이 모든 책을 소유한 듯한 그 사람을?
"이집트 책을 책 더미 제일 밑에 두자." 애니가 말했다.
"좋은 생각이야" 잭이 말했다.
다른 고대무덤들을 방문하기전에 잭은 휴식이 좀 필요했다.
"공룡책은 이집트 책 위에 두자" 애니가 말했다.
"야, 좋다" 잭이 말했다.
그리고 또다른 공룡을 방문하기 전에 긴 휴식.
"성에 관한 책은 책더미의 가장 위에 둬야겠지?" 애니가 말했다.
잭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잭은 성에 관한 책 표지에 있는 기사에 대해 생각하는 게 좋았다.
그 기사가 꼭 친구처럼 느껴졌다.
"오빠" 애니가 말했다 "이거 봐봐"
잭은 두 눈을 떴다. 애니는 나무 바닥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게 뭔데?" 잭이 물었다.
"오빠가 직접 봐야 해"
잭은 끄응 하는 소리를 내며 일어섰다.
애니옆에 서서 바닥을 쳐다봤다.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봐" 애니가 말했다.
"바로 저 빛 말이야"
잭은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살짝 기울였다.
무언가 바닥에서 빛나고 있었다.
머리를 조금 더 기울였다.
글자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M 이란 글자!
햇살에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이건 오두막도 M 의 소유란 증거였다.
완벽하게 확실했다. 물을 필요도 의심할 여지도 없이.
잭은 손가락으로 바닥의 M을 쓸어 보았다.
피부가 따끔거렸다.
바로 그때 나뭇잎이 흔들렸다.
바람이 더 강해졌다.
"지금 내려가자" 잭이 말했다.
잭은 가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잭과 애니는 사다리를 내려갔다.
오두막 밑의 땅위에 내려 섰을 때 잭은 덤불속에서 소리를 들었다.
"거기 누구세요?" 잭이 말했다.
숲의 움직임이 멈췄다.
"내가 빨리 메달을 가져올께요" 잭이 크게 말했다.
"그리고 책갈피도요. 둘다 내일 꼭 가져올게요!"
"누구랑 이야기하는거야?" 애니가 물었다.
"M이 근처에 있는 거 같아" 잭이 속삭였다.
애니의 눈동자가 커졌다.
"우리 같이 그를 찾아볼까?"
하지만 바로 그때 멀리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잭~!, 애~니!"
잭과 애니는 주위의 나무들을 쳐다봤다.
그리곤 서로를 쳐다봤다.
"내일" 두 사람은 동시에 말을 했다.
그리고 둘은 숲을 떠나 달려 나왔다.
거리를 달려 내려가고
마당을 지나
집안으로 들어와서
부엌을 통해서 각자의 방으로 달려 들어갔다.
어머니는 땅콩버터와 젤리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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