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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이팅] Magic tree house #4 Chapter 2 - 눈부시게 푸른 바다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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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4 Chapter 2 - 눈부시게 푸른 바다

잭은 오두막 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햇빛을 느꼈다.
짭짜름한 바닷내음이 났다.
파도소리도 들렸다.
잭과 애니는 창문 밖으로 내다보았다.
오두막은 야자수 나무에 걸려 있었다.
저 너머에 눈부시게 푸른 바다가 보였다.
커다란 배가 수평선 위를 항해하고 있었다.
책에서 본 바로 그 그림과 똑같았다.
"너무 늦었어!" 앵무새가 투덜댔다.
"봐봐!" 애니가 말했다.
앵무새가 오두막 위에서 원을 그리며 날고 있었다.
그러더니 바다를 향해 급히 내려갔다.
"빨리 앵무새를 따라서 물속으로 가보자!" 애니가 말했다.
애니는 비옷을 벗어서 바닥에 던져뒀다.
"기다려, 우선 책으로 공부부터 해야 돼" 잭이 말했다.
잭이 책에 손을 뻗으려고 했는데 애니가 붙잡았다.
"해번에서 책 읽어도 되잖아" 애니가 말했다.
심지어 표지도 안 보고 애니는 책을 잭의 가방에 밀어 넣었다.
잭은 한숨을 쉬었다. 사실 바다가 정말 멋져 보이긴 했다.
"좋아" 잭이 말했다.
잭도 비옷을 벗었다.
"서둘러!" 애니는 가방을 잭에게 건넨 후 사다리를 내려갔다.
잭은 비옷을 접어서 책더미 옆에서 두었다.
가방을 메고 사다리를 내려갔다.
애니는 모래위에 내려오자 마자 바다를 향해 달려갔다.
잭은 애니가 물속을 헤치고 나가는 걸 지켜보았다.
애니는 장화는 여전히 신고 있었다.
"애니야, 장화!" 잭이 외쳤다.
애니는 으쓱거리며 "장화 안 젖었어" 라고 말했다.
잭은 장화와 양말을 벗어서 가방 옆에 두었다.
그리고 바지를 접은 후 뜨거운 모래사장을 지나 파도를 향했다.
바닷물은 따뜻하고 투명했다.
잭은 조개와 작은 고기들을 볼 수 있었다.
잭은 눈을 태양으로 부터 가리고 바다를 내다봤다.
항해하고 있는 큰 배가 좀 더 다가온 듯 했다.
"앵무새는 어딨어?" 애니가 말했다.
잭이 주위를 대충 둘러봤다.
앵무새는 전혀 보이질 않았다.
야자수 나무에도 없었다.
햇빛이 내리쬐는 사막에도 없었고.
눈부시게 푸른 바다에도 없었다.
잭이 다시 바다를 봤을 때,
배가 심지어 더 다가온 듯 했다.
이제 깃발도 보였다.
배의 깃발을 쳐다본 순간 한기가 온몸을 타고 흘렀다.
깃발이 검은색이었다. 해골과 교차된 뼈다귀 그림
"세상에" 잭은 숨을 들이쉬고는 물 밖으로 빠져나갔다.
"무슨 일이야?" 애니가 첨벙거리면서 잭을 뒤따르며 물었다.
잭은 가방이 있는 쪽으로 뛰었다. 애니도 뒤따랐다
잭이 가방에서 책을 꺼냈다.
표지를 본 다음 처음에 잭과 애니가 책의 제목을 읽었다.
"이크!" 애니가 말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잭이 크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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