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 & 성별 : 50
2. 수강전 영어수준 / 수강기간 : 아는단어도 기억이 가물거리는 왕초보/ 5일?정도
3. 자유형식 :
저는 여행하는걸 좋아해서 해외로 많이 다녔어요
회화가 필요할땐 옆에 짝꿍에게 의지하고 입을 딱 닫고 있었지요
그러던중 여행중에 같이 간 일행모두 식중독으로 병원신세를 지게 됐는데 제가 손과발을 사용해가며 아는단어 몇개를 이용하여 힘겹게 병원의료진들에게 전달을 해야 했죠
그때부터였을까 여행을 가도 내가 자연스럽게 입을 땔수 있는상태는 되야겠구나 생각해서
유투브를 보면서 최소한 여행영어는 암기라도 해볼려고 노력도 했었는데 발전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스티븐 영어 강의 시작부터 (최소거리의원칙) 아~~~
혼자 탄성을 질렀죠
진짜 내가 리딩을 할수있을까 책을펴고 읽어봤는데
모르는 단어 빼곤 얼추 해석이 되더라고요
너무 기뻤어요 흠 이제 나도 멋지게 영어로 대화할날이 곧 이겠구나 희망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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