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c 영포자 수준에서
무턱대고 무식하게 영어학습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헛되지는 않았는지
스티븐 선생님의 개념문법을 보는데
정말 이해가 잘갔습니다.찢어진 조각들이 하나로 뭉쳐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전치사도 보고있는데
개인적으로 학습하면서 it's that door to the left. 라는 문장있으면
강의하신 to를 보기전에는 저기에 to를 어떤 뉘앙스를 봐야할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냥 그거는 문인데 (향하는쪽은) 왼쪽
아 왼쪽에 있는 문이구나 라는게 그려집니다.
이러다 제 실력이 일취월장 하는거 아닌거 모르겠습니다.
6개월후가 1년후가 기대됩니다.
why don't you speak in english that we wanna say to other country foreigner who lived in korea ^^;
문법맞는줄은 모릅니다 그냥 떠오른거 막 주절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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