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 |
퇴근시간이 늦어졌어요..-- |
디에스피엘 |
2019-01-25 |
740 |
영어가 제일 싫었어요... |
꿈전도사 |
2019-01-25 |
739 |
애 둘을 키우며 다시 시작한 영어 끝까지 한번 해보려구요!! |
purity486i |
2019-01-24 |
738 |
마지막으로 돈 버리자(?)라는 생각으로 의심반 희망반으로 등록했습니다. |
heb133 |
2019-01-24 |
737 |
영어성경이 읽히네요 |
바우페리 |
2019-01-23 |
736 |
어렵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새롭게 다가와서 신선했고 너무 재밌었어요 |
purity486i |
2019-01-23 |
735 |
시간만 나면 공부하고 싶어져요. |
아침햇살 |
2019-01-22 |
734 |
무료영상 몇개를 보고,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도 알겠더라구요 |
달빛바다 |
2019-01-22 |
733 |
새로운 길로 들어선 느낌♡ |
다둥이맘힘내자 |
2019-01-22 |
732 |
짧은 시간에 문장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저 자신에 놀랐습니다. |
날샌고양이 |
2019-01-22 |
731 |
두려웠던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 것 같습니다. |
달아달아 |
2019-01-21 |
730 |
토익공부만 해왔는데, 전치사 강의부터 좋은 느낌이 왔습니다. |
Justn Roh |
2019-01-21 |
729 |
영어 책을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읽어보긴 처음입니다. |
MOONSCAVE |
2019-01-21 |
728 |
처음으로 영어로 된 책을 완독하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
kellylee |
2019-01-21 |
727 |
영문법도 , 전치사도 물 흐르듯,, 빠르게 끝냈어요. |
토다미맘 |
201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