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반신반의하며 1개월 고민끝에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수강생들이 고민을 한 시간이 아깝다고 한말이 맞았던것같습니다.

뿌리이미지로 영어를 다시보게되니 이렇게 쉬웠던것을 여태 어렵게 공부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더나아가 대학교에서도 의무적으로 영어를 배우지만 사교육을 들으면서까지 영어를 더 공부하고 배우는 한국인으로서 12년동안 뭘 한거지 현타가 오는 강의였습니다.

모든언어는 문법이 중요하지만 너무 각잡고 들어가면 포기하기 쉽고 실증나는데 이 스티븐 영어 강의로 개념도 챙기고 재미도 챙기고 능동적으로 공부함으로써 정말 내것인 영어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