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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재가 필요없는 이유

기본적으로 암기나 필기가 필요없는 100% 이해기반의 영어강의입니다.

유튜브처럼 가볍게 보면 되기때문에 교재는 불필요합니다.

 

또한 학습에 필요한 모든 자료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즉, 강의료외 추가비용 없음.

■ 수강순서 및 수강방법

먼저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영어를 이해하는 방식이 변화하게 되시는데요

기존에는 영어를 한글로 바꿔서 억지로 직역을 하려고 했다면, 스티븐영어를 통해서는 영어를 원문 그대로 이미지화해서 어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미지화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스티븐영어 네이버 카페에서 번역을 시작으로 온라인 스터디도 참여하게 됩니다. 지금은 '내가 어떻게 번역을 하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저희는 알파벳만 알던 수준의 왕초보 조차도 1달 정도면 번역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과정을 거쳐서 스피킹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수강순서와 방법은 모두 정해져있어서 고민없이 오리엔테이션에서 알려드리는대로만 따라오시면 됩니다. 방식 자체가 기존 영어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왕초보부터 토익 900점대까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게 되시는데요. 강의 자체는 쉽기 때문에 현재의 영어수준 자체는 상관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일한 커리큘럼이지만 개인차에 의해서 해당 커리큘럼을 지나가는 속도만 다른겁니다.

■ 소셜가입자 비번 만들기

소셜가입자는 현재 비밀번호가 없으므로 채팅문의로 아래 양식을 보내주시면,

관리자가 임시 비밀번호를 발급드린 후 직접 비번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 소셜가입된 이메일 주소 전체)

 

[양식]

소셜로그인이 안되니 임시비번을 발급해주세요.

(수강생만) 결제자명/전화번호

(수강생 아닐 경우) ID or email :

■ 추천 학습기간 및 일일 학습시간

< 일일 학습시간 >

 – 하루 30분 이상 추천

 – 출퇴근시간, 이동시간, 잠시 인터넷 보던 시간등 자투리시간 활용해도 충분

 * 단, 초기 딱 2~4주간만 평소에 학습 가능한 시간보다 좀 더 집중적인 학습 추천

(이미지 리딩이 익숙해지기 위한 과정으로 이후로는 일사천리임)

 

< 학습기간 >

올패스는 평생동안 수강가능하나, 실제로는 약 3~6개월이면 영어실력이 완전히 바뀜

 

당신의 성공으로 증명하겠습니다!

■ 왕초보, 초보, 중수등 수준별 추천강의

■ 공통 (왕초보 ~ 토익 900점대) 

 – 기존 암기식 영어강의와 전혀 다르게 어감으로 접근하기에 영어수준 상관없이 ‘영문법’은 필수 수강.

 – 강의는 총 5개의 단과(영문법, 이미지리딩 기본/실전, 스피킹, 이미지리딩 고급)로 이루어져 있음. 

 – 올패스는 5개 단과를 모두 합친 것

   * 즉, 수준과 상관없이 전체 커리큘럼은 동일하지만 개인차에 의해서 과정을 지나가는 속도만 다름

■ ID/PW 분실 (소셜가입자외)

1. ID 분실

홈페이지 채팅문의를 통해서 아래 양식을 복사해 문의를 주세요.

.

<아이디 문의 양식>

아이디를 모르겠어요.

(수강생만) 결제자명/전화번호 : 

(수강생 아닐경우) 평소 쓰는 이메일 주소 2~3개 : 

 

====================

2. PW 분실

홈페이지 채팅문의를 통해서 아래 양식을 복사해 문의를 주세요.

(참고 : 소셜가입자는 비밀번호가 없으므로 [소셜가입자 비밀번호 설정방법] 참고해 직접 설정해도 되고, 문의시 임시비번을 생성해드립니다)

.

<비밀번호 문의 양식>

비밀번호를 모르겠어요.

홈페이지ID / 이메일 :

* 홈페이지ID 모를 경우 평소 쓰는 이메일 주소 2~3개

■ 수강중 질문 해결방법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린 강의이기에 기본적으로 질문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미 수많은 수강생들이 해놓은 질문과 답변이 개별 강의마다 확인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가 궁금해할 내용 이상의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미 잘 나와 있기때문입니다.

 

< 질문 해결방법>

1. 개별 강의의 댓글에서 기존 수강생들의 질문과 답변 확인 가능

2. 수백명의 수강생이 번역을 해오고 있기에 원서 리딩시 모르는 부분 참고 가능

3. 온라인 스터디용 단톡 활용

4. 스티븐영어 카페 '신입Q & 선배A' 게시판의 기존 질문 참조 및 신규 질문 가능

 * 답변은 스티븐 뿐만아니라 이미 영어강사 수준이 된 기존 수강생들도 남겨줍니다.

■ 자녀 수강가능 여부(유치원/초등/중고생)

스티븐영어는 중학생 이상은 되어야 혼자서 수강이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실력이 상관이 없으므로 부모님께서 약 2~4주만 먼저 수강하시면 직접 아이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티븐영어는 중등과정보다 수준은 더 높지만 배우는 방식은 10배이상 더 쉽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아래 유치원, 중학생, 고등학생 사례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 6살 아이

영어를 매일 같이 사용하는데, 공부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니 너무 싫어지네요.

색다른 개념으로 접근을 해서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전치사의 개념이 이렇게 간단할 줄 몰랐네요.

6살 아들에게 동작으로 설명하면서 알려주니 아주 쉽게 이해하네요.

.

※ 중학생 사례 1 

아직 문법 시작단계이긴 하지만

중2인 제딸은 이미 하루만에 문법완료하며 오호~~

와~~^^ 나~~전치사도 봐볼래~~^^

이제까지 온라인 강의 전화채팅 등6개월혹인 1년치 강의 끊어놓고 15일 가면 정말 잘한것이고 겨우겨우30일~~

문법문제지 그램어책 그램그램 영단어영문법책 시리지 전권등 으로 스스로 찾아서보기보다는 제가 시켜야만 알겠다고보는 아이였는데~~

사실 여기문법강의도 제가 한번만 봐보라고 설득해서 봤는데 한번 쓰윽 보더니만 헉 쉬운데~~오호 감탄하면서 전치사도 보고싶다고~~아싸~~~성공

사실 저도 영포자였는데~~지금 문법만 2~3번 반복해서보니 문법이 이렇게 쉽게 설명되면서 암기안해도 되다니~~넘감사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원래 후기 잘 남기지 않는데~~

후기를 정말 남기게끔 하시네요~~

여기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시 힘내서 영어 성공하렵니다~~

나만알고싶은 곳인데~~ㅎㅎ 소문내야겠쫑???ㅎㅎ

 

※ 중학생 사례 2 



※ 고등학생 사례 1


※ 고등학생 사례 2 


■ 온라인 스터디 종류와 참여모습

원서를 읽는 것조차 엄두도 못해던 수강생들은 
단순히 원서읽기를 넘어서 카페를 통해 다양한 스터디에 참여하게 됩니다.
 * 참여 스터디 : 번역, 라이팅, 낭독, 필사, 쉐도잉, 스피킹등
 
■ 번역스터디
 
 1) 매직트리하우스 번역
 

 
 
 
 미치블로그 번역
 

 
 
 애니메이션 번역
 

 
 
 
 TED 번역
 

 
 
 라이팅스터디
 
 1) 원서줄거리
 

 
 
 
 2) 영어일기 (자유주제)
 

 
 
 스피킹스터디
 

<홈페이지내 스터디 영상참조>

■ 필사
 
위 스터디 참여모습은 전부 아래 네이버 카페 게시판에서 직접 확인가능합니다^^
 

■ 스피킹도 가능한 이유

영어는 언어입니다.

언어는 당연하게도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이 모든 영역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스피킹(말하기)을 하고 싶다고 문장을 억지로 암기해서 말해보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있었죠.
 
하지만 말하기를 하려면 결국 들을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들으려면 원어민의 소리에 대한 이해(영어발음)도 필요하고, 특히 말에 담긴 내용을 읽어서도 바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문장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이해력이 있어야합니다.
결국 읽고, 쓰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진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스피킹'이 되는 것입니다.
 
[ 언어 학습순서 ]
 
문법을 통한 읽기능력 배양 → 쓰기 → 듣기 → 말하기
 
이 순서로 언어의 능력을 점차 키워야합니다.
단순히 그래야한다는 이론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수천명의 수강생들을 통해서 검증된 내용입니다.
 
수강생들의 실제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 다니엘 엄마님

 
 
#. 직장인 해외출장 후기. 워니X워니님
 

 
 
#. 2년차 호주생활중인 Henry Seol님

 
 
이번 성공은 당신차례입니다!

■ 해외 거주자 수강 가능 여부

해외 거주를 앞두고 있는 수강생들은 운이 좋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해외에서 수강중인 분들도 많기때문입니다.

 

성인이되어서 해외를 나가게 될 경우 10년이상 거주하더라도 그들의 언어습관을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피상적인 영어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어릴때 함께 나간 자녀의 영어는 원어민과 다를 바 없어지는데, 아무리 오랬동안 해외에 있어도 자녀와 문화차이뿐만 아니라 언어차이까지 발생하면서 서로 좁히지 못할 간극이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을 해소하고 싶어서 스티븐영어를 수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는 기존의 단순 암기와 단순 반복 기반의 영어가 지닌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 방식의 끝인 10년 넘는 '해외거주'로도 해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실제로 해외거주중인 수강생들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될 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 

< 해외거주 수강생 사례>
 
■ 미국 거주 10년차
 
 이틀동안에 영문법과 전치사 강의 모두 끝냈습니다. 끝낸 느낌은 “역시 시작하기를 잘했다!" 입니다. 저는 우연한 계기로 현재 미국에 살고있고 생활속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몸소 체득한 영어?^^를 쓰는지라 최근에는 뭔가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니 사실 절실했습니다. 
 
 정확히 엊그제 sns에서 우연히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고 반신반의(요즘 과대 광고가 느므 많아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아니 당연히 유노..ㅎㅎ)하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소개해주셔서 바로 그날로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MTH 수업은 아직 듣지 않은 상황이라 저는 갈길이 멉니다만 달라진 점은 이 길이 확실하다는걸 믿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살다보면 한국말로 콕 찝어 설명할 수 없는 단어나 뉘앙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내 강조하시는 '뿌리 이미지' 와 '느낌으로 이해하는 영어'에 백퍼 공감합니다!
 
 
■ 캐나다 거주 14년차
 
1. 연령 & 성별 : .40대후반,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중수 /패키지, 이틀 
3. 자유롭게 작성
호주에 14년째 살고 있습니다. 비교적 오랜 시간이지만, 한국에서 공부한 영어습관과 틀로 살다보니 영어권에 살면서도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학을 다니는 딸들에게도 이것저것 물어보긴 하지만, 그냥 그런거야! 하며 구박아닌 구박을 할 때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이틀간 강의를 영문법, 전치사까지 듣고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틀만에 14년을 살아오면서 해결하지 못한 답답함들이 해소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이곳 영어권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고 싶은 소중한 동기가 생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 캐나다 3년차 왕초보 50대 수강생
 
1. 연령 & 성별 : 50대  여자
 
2. 수강과목 & 기간 : 문법,  전치사, 원서 읽기 (2일)
 
3. 자유롭게 작성
 
캐나다에 온지 3년차 이지만 부끄럽게도 영어가 정말 1도 안되는 50대 입니다. 
3년동안의 영어로 인한 슬픔은 정말 날잡아서 하룻밤을 세워도 부족할 것 같은데  다행히
데리고 온 두 아이는 여기서 3년의 학교를 다니고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미드를 눈이 빠지게 보더군요.  제 자식이지만 정말 존경한단 말을 볼때마다 합니다.
 
케네디언들과 일하면서도 영어는 늘지 않더라구요,  물론 울아들처럼 노오력도 부족했고요,  핑계를 대자면 여기서 이민 수속 밟으면서 평생 안해본 육체 노동에 집에 가면 파김치가 되기도 햇고요,  그래도 그 와중에 아들놈 따라서 미드를 죽어라 외웠어요. ㅠㅠ  아침되면 싸악 잊어버리고..
밤되면 다시 죽어라 외우고… 그러다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있으면 체력이 안되서 그냥 다 놔버렸다가… 다시 또 반복,,, 
어느날 부턴가 영어라는 넘이 너무 힘들어서 애들 여기서 대학 들어가고 지들 혼자 지낼수 있음 나는 한국으로 돌아 가야 겟다고 맘 먹었어요.
그러던중에 정말 우연히 사이트를 잘못 찾아서(??)  스티븐의 영어 놀이터에 들어 왔습니다.
그냥 믿지도 않았고 건성으로 올라와 있는 전치사 강의 몇 개 들었는데 진짜인 거예요.
당장 유료 강의 결제 하고 가입하고 전자책은 성에 차지 않아서 동네 도서관에서 매트하 1, 2를 빌리면서 사서에게 나 이걸로 영어 공부 하려는데 어때? 했더니 사서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나도 가끔 읽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어젯밤에 여기는 토네이도 오고 우박 쏱아졌는데 새벽3시까지 단어 하나도 안찾고 무슨 뜻일까 생각하면서 책1권 읽고 유트브에 떠 있는 원어민이 읽어 주는 걸로 2번 반복 햇으니 하루 사이에 3번 읽었네요. 
거우 이제 1권 읽었는데 뭘 알겠어?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여기와서 3년만에 영어라는 것을 화안내면서 스트레스 없이 어린시절에 밤새 엄마 몰래 이불 뒤집어 쓰고 킥킥 거리면서 재밌게 몰입햇던 잊었던 책에 대한 나의 열정을 일깨워준 소중한 하루 밤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모토가 ' 알면 실천하자'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당장 이베이에 책50권 중고 신청하고 올동안에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즐겁게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책을 즐겨 보려합니다.
여기서 저처럼 영어에 목마른 모든 분들과 즐겁고 짜릿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이든 사람의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영어성공,
이번엔 당신차례입니다!

■ 1주일이면 원서읽기?

“1주일"이라는 기간이 나오게 된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2016년 여름에 “원어민처럼 원서읽기"라는 커리큘럼으로 오프라인에서 먼저 영어원서읽기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 수강생들이 수강기간이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물었고, 당시에는 아직 수강생들에게 검증되지 않은 강의라 속으로는 6개월을 생각했지만 사람들에게는 “1년"이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너무 길다고 강의 수강을 잘 안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교재를 원서로 변경하고, 온라인에서 영문법과 전치사 강의를 차례로 출시했습니다.
영문법 수업 자체는 사람들이 좋아해 주셨지만, 전치사 수업이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수강생 자체가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전치사 강의를 더 좋아해주세요^^)
 
그래서 후속으로 이미지리딩 강의를 10월에 곧바로 출시했습니다.
그때부터 수강생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출시 직후부터 수강후기가 폭발적으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강의출시 3일정도 되었을때부터 성공후기가 속출하기 시작했던 것이죠.
사실 저도 얼떨떨했고,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대부분 수강후기를 1주일 이내에 적어주셨으니까요.
 
처음에는 일부의 사례라고 치부했었지만, 혹시나 싶어서 후기 적을때 수강 기간을 적도록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1주일 이내에 후기를 적어주셨습니다.
게다가 정확히는 수강후기가 아니라 한글해석없이 원문그대로 원서읽기 성공후기입니다.
즉, 원서읽는데 걸리는 1주일이라는 기간은 스티븐이 그 안에 원서를 읽을 수 있을 꺼라고 정한게 아니라 수강생들이 실제로 경험해보고 정해주신 기간입니다.
 
네이버 카페는 네이버 아이디 기반이라 수천건의 후기 조작은 불가능합니다.
 
 
 
40대 가정주부 수강 1주일
 

전문보기)  http://cafe.naver.com/grammar911/918

 

 

50대 직장인 초보, 수강 1주

 

전문보기) https://cafe.naver.com/grammar911/15512

 

 

30대 왕초보, 수강 3일

 

전문보기) https://cafe.naver.com/grammar911/15288

 

30대 왕초보, 수강 1일

 
 
※ 스티븐영어 카페의 리얼후기에서 더 많은 후기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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