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 & 성별 : 4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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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초등생 파닉스 단어정도 읽는수준 /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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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형식 :

전치사 강의는 저에게. 마법의 강의 같았어요.

아이들이 원서를 읽는데 옆에서 곁눈질 해서 보면

여차자차 읽기는 하거든요(물론 쉬운책만요)

그런데 읽어도 뭔말인지 의미를 몰라서 고구마 먹은 것처럼 답답하더라고요. 그게 전치사 강의을 들으며 속이 뻥~뚫리고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는 전치사 강의를 자려다가도 듣고 밥하며 듣고 ㅎㅎㅎ 재밌고 신기해서 자주 봤어요^^ 남은 강의도 기다려집니다. 성공하신 분들처럼 저도 끝까지 강의듣고 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