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한지는 꽤 시간이 지났는데 저는 일이란 핑계로 아이는 학교 시험을 핑계로 대충만 듣다가 겨울방학이 되어 스티븐영어 제대로 해보자 하고 다시 맘먹고 강의 시청중입니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되는데 잘 되지 않음에 후회도 해봤지만 딸래미 때문에 다시 또 도전장을 냅니다.

중2에 자신없어하던 영어에 스티븐 전치사와 어순을 듣고 조금씩 이해되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시험공부에만 앞장서서 영어학습했는데 스티븐을 조금씩 시간내며 들으며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으며 영어문법이 학교에서 듣는것보다 훨씬 쉬워서 재미있다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복습을 하고 있고 스터디도 참여하고 싶어하지만 아직까지는 부담이 많이 되는가 봅니다.

저도 다시 영어어순부터 다시 시작하며 조금씩 영어와 친근해지려 노력중입니다.

스티븐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며 2022년에는 멋진 영어를 해보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일에 치여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매일 도전한다면 언제가는 멋지게 해내는 날이 올 겁니다.

저 또한 그날 까지 재미있게 노력하며~~~

그래도~~제가 강의신청한 것중 제일 오래가네요~~

다른곳은 1개월도 하기 힘들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