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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당신도 똑같이 경험할 수강생 실제사례

제목 한달 리얼 수강 후기2018-06-04 16:13
작성자

1. 연령 & 성별 : 30대, 남성

(예 : 3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왕초보
(예 : 왕초보, 초보, 중수 / 패키지, 2주)

3. 자유롭게 작성

 학습 기간은 한달인데.. 

실제로 학습한 날짜는 시작한다고 포스팅 한 후 약 2일..(작심 2일...),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으로 약 5~7일정도이며 실제 학습한 시간은 50시간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강의 보면서 공부 할 때 제가 알던 영어와 다른 영어에 대한 영역을 알게 됐습니다.

그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쉬운 개념으로 무엇인가... 음...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런게 영어 공부에 도움된다고? 그냥 막연하게 당연한 내용들이였던거 같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시길래 내가 잘못 파악한 부분이 있나, 놓친 부분이 있나 여러번 살펴봤는데... 

설명 해주신 그 부분이 제가 생각하는 그 부분이 맞았습니다...

 너무 쉬운 내용들이라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고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인식하여 쉽게 잊어버릴거 같아서 4강 까지 기록하고, 정리해서 들었습니다.


 4강까지 보고 정리하는데 약 6시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다 쉬운 내용들이며 쉽게 질릴고.. 확실하게 이해하고 알지만 리딩 할 때 어떻게 리딩 해야할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배운내용이 실제 사용이 될지 의심도 들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5강 이후부터는 학습 방법을 바꿔봤습니다.

너무 와닿지 않아서 어떤 느낌인가... 그 느낌을 찾자라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정리, 암기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보고 '최대한 많이 이해만 하자'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강의를 쭉 봤습니다.

강의 내용들 다 쉬운 내용들이라 빠르게 이해하면 한 강의에 5분에서 10분 안걸렸던거 같아요.

 자투리 시간에 최대한 많이 봤습니다.



 명사 강의 때 동 서양에 대한 문화 차이를 알며,,

 시제 강의로 흐름을 알고...

 동명사, be동사, to 부정사, 전치사 to 등등... 기존 암기하며 공부하는 방식이 아닌 이해되어 저절로 암기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이 시점이 아 이런거구나 많이 알게 되면서 이런 내용으로 어떻게 원서를 읽을까 고민이 됐습니다. (읽을 때 어떤식인지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는 상태)

강의를 보면 해당 예문이 본 강의 회차에서 이해가 되지만, 전 회차에서 배운 느낌을 못써먹는 느낌으로 전에 봤던 강의들은 응용이 안되던 상태였습니다.(어떻게 해야하나 고민고민)

 이 고민은 전치사 강의에서 완전히 풀렸습니다.

전치사에서 망치로 뒷통수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멍~ 하면서 아 이래서 원서 읽기가 가능하구나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전치사에 대한 뿌리이미지, 느낌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가 한결 편해진 느낌입니다.


 "원서 읽을 때 한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바로바로 읽힌다" 라는 강의 듣기 전에 원장님 말씀을 알기 시작할 때입니다.


 전치사 강의 볼 때 키워드 입니다.

'완전 쉽다, 이해 간다, 할 수 있겠다?!"

 전치사 UP 강의 볼 시점부터 한글의 불필요한 해석을 느끼는 것이 아닌 영어로 확실하게 바로 이해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 전치사 완강을 한 후에 바로 원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원서의 내용이 한글 -> 영어로 해석되는 것이 아닌, 원서 내용 -> 영어로 바로 이해됐습니다.

단 !, 영어 단어 뜻을 아는 문장만....(아는 문장이라 해도 상상의 힘이 매우 많이 필요합니다..) 


 매직 트리 하우스 원서는 미국 초등 2학년 기준으로 읽고 넘어가는 쉬운 원서인데.... 모르는 단어가 많네요...


ANKI로 단어공부를 영어 공부 하기 전 20분정도 보면서 내가 느끼며 생각한 원서가 맞는지 3. 원서 리딩 콘텐츠 강의를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전치사, 개념 문법 1회독으로 원서에 30~40프로 정도 이해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개념 문법의 시제 쪽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전치사, 개념문법 2회독으로(정리) 하여 다시 원서 읽기를 시작 했습니다.


 50~60%정도 한글 관섭 없이 이해 되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원서 리딩 강의까지 들으면 거즘 90~100% 이해 했습니다.

원서가 안 읽히며, 영어 울렁증 있던 불과 한달 전과는 매우 큰 변화가 생긴거 같아서 뿌듯합니다.


현재 매트하 1권을 모르는 단어만 찾아서 보고 잘 읽히고 있습니다.


한달 후기 총 정리하자면

- 개념 문법 강의 1회독 -> 아직 잘 모른다.

- 개념 전치사 강의 1회독 -> 크게 뒷통수 맞았다. (개념전치사에서 신세계를 봤습니다.)

- 원서 읽기 -> 혼자서 30~40프로 이해하면서 읽기 가능

- 개념 문법, 개념 전치사 강의 2회독 정리 -> 인지에서 이해(활용)의 단계(한번 빠르게 봤던거라 시간 3시간정도 밖에 안걸림) 

- 원서 읽기 -> 혼자서 단어만 알면 80~90% 이해하면서 읽힌다, 단어 모를 시 60% 정도의 이해도.

- 원서 리딩 강의 -> 내가 상상하여(영어 원서에서 영어로 이해, 머리속에서 영화처럼 장면이 그려짐) 뉘앙스가 맞는지 확인과 혼자서 공부할 때 모를 수 있는 부분 부분 팁들로 인하여 100%이해

제 개인적인 스티븐 영어의 장.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티븐 영어의 장점

 영어 울렁증에서 벗어나며, 영어와 조금 친해진 기분입니다.

기존 영어 간판, 영어로 된 문구들 안읽고(안읽히고).. 아니 처다도 안봤던게 이제는 해석해보려 하는 용기가 생겼어요!


 개념문법 1회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다 빠르게 강의 습득 가능하며 무척 영어가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특히 원서 읽기부터는 귀찮고 하기 싫다는 느낌보다는 원서 내용이 궁금해서 거부감 없이 자발적으로 보게 되는거 같아요.


 딘잠 장점

 개념 문법이 쉽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어떤 식으로 이용 될지 확신이 안생긴다.(감이 안잡힌 상태) -> 전치사와 원서 리딩딩에서 해결.


 영어 원서에서 영어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상의 힘이 크게 요구된다. -> 처음에는 머리가 안돌아가.... 버벅버벅(시간 지나면 이는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있는 부분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배경지식과 상상력이 뛰어나신 분들은 학습 습득의 속도가 어마어마 할거라 생각이듭니다.)

 왕초보 스티븐 영어 공부 시작 하시는 분들 께 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싶은 학습 방법으로는....

첫 시작을 문법 -> 전치사가 아닌,

전치사 -> 문법을 보는 것입니다. 먼저 뒷통수를 먼저 맞아 뉘앙스와 느낌으로 자신감을 먼저 업 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를 하나부터 100까지 전부 알려주어 암기하는 기존의 강의가 아닌 영어를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주어 큰 틀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티븐 강의는 딱 맞춤형 제 스타일 인거 같습니다.


스티븐 영어 공부 방식으로 매트하 원서 1권 다 읽고나서 또 다시 포스팅 하여 느낀점, 감정. 솔직담백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원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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