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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당신도 똑같이 경험할 수강생 실제사례

제목 이미지로 영어를 한다고? 첨엔 반신반의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2021-04-19 09:00
작성자

1. 연령 & 성별 : 30대, 여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수강기간 :  왕초보, 올패스, 4일

3. 자유롭게 작성

고등학교때 도대체 어떻게 문장을 해석하고 문제를 풀었는지, 듣기시험은 또 어떻게 듣고 문제를 풀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지금 제 영어실력은 바닥을 쳤어요...(고등학교때는 듣기도 만점받고 독해부분도 80점이상 받을 정도로 어느정도는 되었어요. 회화가 안 되었을 뿐)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10년가까기 영어공부를 하지않다보니 안그래도 잘 하지 못하는 초보영어실력에서

왕초보로 떨어지다 못해 더이상 떨어질데도 없을만큼 실력이 바닥을 쳤습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편인데 그때마다

번역기를 돌려 얘기를 하고 그 문장마저도 읽기 힘들면 아예 번역된 문장을 보여줬었어요. 손짓몸짓도 동반하는건 기본이었구요.

그러다 내가 앞으로도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번역기를 돌려야할까? 손짓 몸짓으로 대화해야하는걸까?

나는 영어를 못하면서 내 아이는 영어를 잘 하길 바라는게 과연 정당한가? 하는 생각이 들며 흔히들 말하는 현타가 온거죠.

그때부터 여기저기 각종 영어공부 사이트를 기웃거렸습니다. 유튜브에서 무료강좌도 보고 수업료를 지불해서 수업도 해보고

모든 영문법이 그러하듯 처음엔 다 쉬운것부터 배우잖아요. 점점 깊이? 들어갈수록 흥미가 깨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안 하는 날이 늘어가고 그러다가 중단하고 그렇게 또 1년이 흘렀어요

그러다 우연히 스티븐영어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미지로 영어를 한다고? 첨엔 반신반의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게 틀린말은 아니란걸 알게됐어요

언제 알게되었냐면 4살 제 아이가 3살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하던때를 생각해보니 맞더라구요.

아이에게 ㄱㄴㄷ에 대해 알려준 적 없고

명사가 무엇인지 알려준 적 없고 문법으로 문장을 만드는법을 알려준적이 없는데

3살 제 아이는 제가 아이에게 하는 말, 아빠에게 하는 말 그런 말들을 듣고 자연스럽게 습득하더라구요.

그 당시 아이가 하는 말을 듣고 매번 하는 말이

"내가 알려준적이 없는데 저 단어를 어떻게 알지?"

"저 말은 또 어떻게 아는거지?" 이거였습니다

영어도 단순한 언어인데

영어권 아이들도 저희아이처럼 부모가 사용하는 영어를 듣고 자연스럽게 습득했겠다.

그럼 영문법이 엄청 중요한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 영어강의 스티븐영어를 결제하고 수강하게 되었어요.

물론 스티븐영어를 하면서 이미 알고있는 몇가지들때문에 헷갈리고 그런적도 있지만

뭐랄까요 영어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너무 재밌어서 4일만에 전치사까지 끝냈어요.

이런 재미라면 저도 올해안에는 번역기없이 제 머리로 문장을 만들고 제 입으로 말하는 날이 올거라 믿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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