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초반입니다.

수강전 영어수준은 그냥 뭐 남들 하는 정도로 내세울 만한 실력은 아닙니다. 현재도 더 알기 위해 노력중^^.

현재 영문법을 거쳐 전치사까지 수강을 하였고, 문법은 하루 정도, 전치사는 다른일 보느라 2틀쉬다 오늘 시간내서 모두 몰아서 틈틈히 들었습니다.

뿌리개념이란 것 정말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에 자신감을 올리고 실력도 향상 시키도 싶다면 꼭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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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읽을 때 좀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힘도 생기고, 재미가 붙어서 확력도 뿜뿜~!

모두 듣고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