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후기

당신도 똑같이 경험할 수강생 실제사례

일년을 고민했던 영어강의

작성자
오월이네
작성일
2026-02-18 23:43
조회
709

■ 연령 & 성별 : 30대 여

■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미드를 좋아해서 발음은 들리는데 정확한 뜻은 모르고 원서도 읽는 건 좋아하는데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영어의 구조가 잡히면 이해가 빨라질 것 같아서요. 일년 정도를 고민하다가 올해 마음 먹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에 신청해서 책이 오기 전까지 이틀 동안 전치사와 영문법 수강을 완료했습니다. 모호한 것들이 정확하고 쉽게 다가와서 감동했습니다. 여러번 들으면 확실하게 체화될 것 같아요.

■ 자유형식 : 저는 미드를 엄청 좋아해서 프렌즈도 4번 이상 봤고(전체 에피소드) 영화나 애니메이션도 여러번 돌려봐서 듣는 건 조금 익숙했는데 들리는 것과 이해하는 것, 그리고 말로 나오는 건 전부 다르더라고요. 간단한 문장은 들리지만 조금만 문장이 길어지거나 어려운 단어가 섞여있으면 이해하기 어렵고요. 물론 스토리가 있으니 대충 어떤 상황인지 유추하면서 볼 수는 있지만 정확하지 않아서 항상 답답했습니다. 스티븐영어를 알게 된 건 일년 전쯤이었는데 굉장히 쉽게 알려주시더라고요.

 

원서 읽는 것도 좋아해서 단계별 원서 시리즈의 1단계, 2단계, 조금 친숙한 주제의 3단계까지도 종종 읽긴 읽는데 모르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확실히 전치사의 개념을 이미지화 하니 이미지가 저절로 그려지네요. 저의 목표는 제가 좋아하는 책의 원서를 읽는 것이고, 그래서 이 강의가 끌렸습니다. 일년을 고민한 이유는 3시간만에 문법을 뗀다는 말이 믿어지지가 않아서였어요. 하지만 들어보니 지금 필요한 것들만 이해해서 다음으로 넘어가는게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음악을 배울 때 화성악부터 공부하지 않듯이요. 앞으로 단계별로 잘 진행해서 즐거운 독서 생활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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