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 & 성별 : 40대, 남성
(예 : 3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초보/ 전코스 / 현재 7일
(예 : 왕초보, 초보, 중수, 듣기코스, 2주)
3. 자유롭게 작성
제가 목말랐던, 제가 바래왔던, 이런게 없었다면 저라도 만들고 싶었을 그런 강의입니다.
이 강의가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대한민국에 있는 어떤 강의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강의를 전부 들어본 것은 아니어서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마 이 강의 처럼 영어를 말로서, 하나의 언어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강의는 거의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원어민들 누구도 문장을 어떻게 고민할까를 절대로 고민하지 않을껍니다.
우리가 문장 구성을 고민한다면 이미 잘못될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영어공부는 직관적인 방법이어야만 합니다.
쉽게 쉽게,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만, 말과 글이 쉽게 쉽게 나오고 다른 사람의 말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강의 방법이 모든 영어 강좌가 따라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영어를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지렛데 삼아서 나름의 영어공부에 날개를 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만, 좀더 아카데미컬한 부분이 보충되었으면, 그리고 전치사나 개별 단어의 뿌리이미지를 만드는데, 좀더 집단적 지성으로 보충된다면 더할나위 없을 강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자리를 빌어 이런 좋은 기회를 열어주신 스티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들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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