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업무영어메일 쓰면서 너무 답답하여 뒤늦게 시작하게 됐어요. 이제 영어 하면 뭐 얼마나 써먹겠어 하고 영어공부에
손을 놓고 있었는데...
스티븐쌤의 포스팅중에,, 업무경력이 있는 사람이 영어 실력까지 갖추면 블루오션이라는 글을 읽고, 와닿는 부분이 많았죠.
아직 포기할 때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며 도전해보고 싶더라구요. 이제 문법정리 첫 걸음마 뗐습니다.
매트하의 전치사가 느낌적으로 와 닿으며 이런게 이미지 학습이구나 싶습니다. 여기 까페에 와서 보니 매일 매트하 올리시고, 읽기 연습도 하시던데.. 저도 분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