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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당신도 똑같이 경험할 수강생 실제사례

제목 직접 쉐도잉을 해보니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2021-01-05 00:14
작성자

1. 연령 & 성별 : 여성 (20대)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수강기간 : 올패스

3. 자유롭게 작성

제가 스티븐 영어에 오기까지의 참 먼길을 돌아왔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첫 구매

약 3~4년 전 취준생 시절에는 수험용 독해 때문에 굉장히 애를 많이 먹었었습니다.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영어 실력 향상에는 원서 읽기가 좋다고 하여 어떤 원서읽기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매직트리하우스를 접했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책이라고는 교과서, 수험서밖에 읽어보지 않았을 정도로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책 읽기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매직트리 하우스는 일단 책이 얇고, 하도 입문용으로 좋다고 하여 호기롭게 매직트리 하우스 28권을 구매했습니다.

처음 매직트리 하우스를 읽었을때는 오디오북을 함께 듣지 않으면 애니가 말하는건지, 잭이 말하는건지, 내레이션이 말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독해 수준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단어를 찾아가며 책을 읽는것에 금세 싫증을 느끼게 되어 매직트리하우스에는 손이가지 않게 되었고 결국 아예 쳐다도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드 쉐도잉을 시작하게 된 계기

직장인이 된 이후 우연히 접하게 된 영어 쉐도잉 유튜브 영상을 계기로 영어 회화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프렌즈로 영어 쉐도잉을 시작하였지만, 막상 제가 직접 쉐도잉을 해보니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쉐도잉을 접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1. 저는 한 번 시청한 드라마나, 영화는 다시보지 않는 편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다시 보는것은 흥미가 떨어져서 두 세번씩 절대 보지 않는데 같은 대사를 100번이고 넘게 돌려보니 너무 질리고, 지쳤습니다.

2. 대본에 적힌 문장과 제가 직접 듣는 소리와 차이가 있어서 저에게는 스트레스였습니다.

3. 쉐도잉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대사를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하는 강박감이 저를 갉아먹서 심신을 더욱 지치게 했습니다. 실제로 프렌즈 시즌 1 에피 1의 경우 10분 가량의 대사는 지금도 안보고 줄줄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초반에는 철저히 쉐도잉에 임했지만 금세 지쳐버렸습니다.

4. 빠른시일내에 눈에띄는 효과를 보고싶었던 욕심만 너무 앞서나갔었습니다. (다른분들과 비교하며...ㅠ_ㅠ)

이 밖에도 수 많은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거쳐갔지만 그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 생략하겠습니다.

▷스티븐 영어 시작

지난 저의 영어 공부방식을 돌이켜보니, 뭐 하나 진득하게 해낸것이 없다는걸 깨달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영어를 하고싶다고 결심한 와중에 스티븐 영어 광고를 접하였습니다. "한글 해석 없이 영어 원서 읽기가 가능" 하다는 말도 안되는 문구였지만 마지막으로 속는셈 치고 결제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처음에는 5분 ~10분 남짓한 강의시간에 당황하였지만 영문법, 전치사, 이미지 리딩을 순서대로 보고 한글 해석 없이 영어 원서 읽기가 가능 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원서 읽기 스터디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스티븐쌤의 조언으로 스피킹, 번역, 줄거리 요약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피킹의 경우 하루에 1챕터씩만 하고 있는데 정말 남들 보여주기 민망할 수준이지만, 그래도 스피킹 습관을 들인다는 데에 의의를 갖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강박적인? 미드 쉐도잉에 비하면 너무 수월하니 할 만하네요 !

2020년 10월 21일 제가 이 카페 첫 가입한 날짜입니다.

그리고 저는 꾸준히 매직트리하우스를 1권부터 28권까지 읽었고 현재는 A to Z mysteries 라는 새로운 책을 읽고있습니다.

(28권이후 매직트리 하우스 다음 시리즈인 멀린미션을 읽을까 고민했는데 스토리가 슬슬 지겨워져서 바꾸었습니다ㅠ.ㅠ)

매직트리 하우스를 28권 읽을때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는선에서는 잘 해석이 안되는 문장이나 단어는 그냥 검색해보지 않고 넘기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영어 문장속에서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라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요즘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뒤에 문장을 더 읽게되면 자연스럽게 유추가 가능할때도 있어서 스스로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스티븐쌤의 말씀중에 인상 깊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스티븐쌤의 강의는 작은 눈덩이고 그 작은 눈덩이를 굴려 크게 만드는 것은 수강생의 몫이라는 비유를 하셨습니다.

강의를 통해 작은 눈덩이를 선물받는 저는 이 카페의 스터디를 통해 조금씩 눈덩이를 키우고 있는중입니다.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면 어떤분은 동영상 재생하듯 책이 잘 읽히신다는 분도 있으시더라구요.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매직트리 하우스를 접했을 때와는 달리 비교적 편하게 책을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스티븐쌤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았더라면 매직트리하우스 읽을 때, 일일이 모르는 단어 찾아가면서 독서가 아닌 단어를 조합하는 퍼즐을 하고있었을 것입니다. 그럼 결국 또 지쳐 포기해버렸을테지요.

저는 이제서야 출발선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ㅠ_ㅠ)

하지만 이 출반선에 오르기까지 스티븐쌤의 도움이 없었으면 몇 년이 더 걸릴 수도, 아니 어쩌면 아예 출발선에 오르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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