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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당신도 똑같이 경험할 수강생 실제사례

제목 [스티븐영어 내돈내산 후기] 20대에 영어 꼭 뚫으려고 왔습니다2025-01-14 09:02
작성자

■ 연령 & 성별 : 25세 & 여

■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전형적인 한국형 영어 교육을 받았지만 사실상 문법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상태. 읽고 나서 문장의 뜻을 어렴풋이만 아는 정도. / 4일째

■ 자유형식 :

안녕하세요, 스물다섯 하더입니다!

저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형 영어 교육을 받아온 학생이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암기'로만 영어를 접하다 보니, 영어는 단어든 숙어든 문법이든 끝없이 다 외우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럽게 학창시절에는 흥미를 가지기는 커녕 버거웠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지금도 한국어 자막이 없는 영어 콘텐츠는 보지 못합니다. 당연히 영어로 내 의견을 말하는 건 외우지 않으면 엄두도 못내고요, 외국인한테 길 안내도 제대로 못해봤습니다. 내뱉는 게 두려운 걸요. 내가 뱉는 문장이, 발음이, 단어가 이상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제 생각이지만, 한국에서 대학교 2학년쯤 넘어가면 누가 내게 이거 배워라 저거 해라 하는 말을 듣는 횟수가 현저히 적어집니다. 그러면서 내게 진짜 필요한 게 뭔지, 원하는 게 뭔지 알아가기 시작하죠. 저는 저번 년도, 2024년도부터 격하게 영어를 내 언어로 받아들이고 싶어지더군요. 내가 영어로 표현하는 사람이 되면 내 세상이 넓어진다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기회가 많아지고, 즐길 거리가 많아지고, 내 영향력이 닿는 범위가 커지죠.

스티븐영어는 그래서 결제하게 됐습니다. 한국어 하는데 다른 언어가 개입하지 않듯, 영어를 하는데 한국어의 개입이 일어나면 안되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유투브와 인스타 광고, 그리고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강의'를 듣고 나서 이미지 학습법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했습니다. 제가 찾던 학습 방법이었어요.

1/1에 결제한 후 1/2부터 시작해 1/5인 지금 막 전치사 강의를 끝냈는데요. 저는 이제 영어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언어로서 영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그 욕구를 정확히 꿰뚫는 강의인 것 같습니다. 지치지 않게, 그리고 흥미 잃지 않게 하루에 조금씩 강의 듣고 원서리딩 시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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