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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당신도 똑같이 경험할 수강생 실제사례

제목 왜 여태까지 아무도 이렇게 안가르쳐줬나.. 억울하고 화날 지경이네요..2025-02-02 15:07
작성자

■ 연령 & 성별 : 36/남

■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토익 600점 이하 / 3일 (순수공부는 왕초보~실전연습(part4) 1회 수강) 했습니다.

■ 자유형식 : 저는 영어 왕초보까진 아니지만 정확히 중급이라고 하기엔 실력이 많이 약한 수준입니다.

그나마도 한 10여년쯤에 영어하곤 손을 놨구요.

학교에서 영어 성적 안좋다고 항상 매맞고

군대 갔다와서는 토익 때문에 또 골치아프고 아주 영어라면 원수였는데요.

특히 전치사에 대해서 많이 약했습니다.

처음에 맛보기 영상을 봤는데,

"아니 이렇게 쉽다고? 말이 되나.. 맛보기영상만 그럴싸한거 아냐?"라고 의심하다가

평생 수강권에 영어 공부하는데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지라,

한번 속는 셈 치고 했다가.. 수강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강의 들으면서 제목 그대로 억울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왜 아무도 이렇게 안가르쳐준걸까..

이렇게 쉬운 것을. 대체 왜...

심지어 제가 학교다닐적에 영문학과에서 1학기정도지만 배운적이 있는데요.

한국인 교수님은 물론이고, 원어민 교수님도 그냥 외워라 라고 해서

시험 준비한다고 도서관에서 꼬박 밤을 새가며.. 뜻도 제대로 모르고 그대로 달달달.. 외워서 겨우 시험보던게 기억납니다..

그래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생각이 문득 들긴 하더라구요.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라든가

조동사라든가

그래도 힘들게 외웠던게 도움이 되는지, 아 이것들이 다 이래서 이렇게 묶이는구나 하고

긴가민가하던것들이 싹 다 한번에 묶여서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외 잘 모르는 단어에서는 이해도가 좀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진짜 공부를 하는데 재밌고.. 이런걸 학창시절에 알려줬더라면..

아니 토익공부할때라도 누가 알려줬다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약간 억울하고 화도 나지만 ㅋㅋ

그래도 그나마 이제라도 알게 된게 참 감사합니다..

PS.진짜 이거 교과서에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다른 인강 들으려다가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포기했었는데요. 유튜브에서 광고 하는거 보고 듣게 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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