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잉바로알기 - 스티븐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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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잉바로알기

제목그동안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는등 소리영어라고 부르는 여러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 열두달란트님2021-07-29 20:57
작성자 Level 10

1. 연령 & 성별 : 4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수강기간 : 초보와 중수 사이쯤? / 올패스 / 4일차

3. 자유롭게 작성

저는 그동안 나름대로 영어를 손에서 놓지 않았었는데요. '공부' 자체가 너무 싫어서, 항상 일반적인 공부와는 다른 방식만을 고집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한 때 유명했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방식대로도 열심히 시도를 했었고요... 열심히 귀를 뚫는다고, 영어를 듣고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는 등등 소리영어라고 부르는 여러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무슨 고집인지 저 역시도 '한글'이 간섭되지 않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싶어했죠.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잘 안됐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고 오래 해왔는데, 글을 읽으면 대충 느낌만 남고, 정확히 이해되는 건 거의 없더라고요. 당연히 스피킹도 라이팅도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일 뿐입니다.

그런데, 스티븐 영어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그냥 '아! 이거다!' 싶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이토록 짧고 짧은 강의들을 듣는 동안 제 눈이 활짝 열리는 느낌이 들었고, 빨리 원서를 읽고 시험해보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2일만에 전치사와 영문법 강의를 다 들었는데요...

와... 읽는 내내 머리 속에 이미지가 돌아다니고, 술술 읽어나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정신 없이 틈틈히 읽다보니 4일동안 4권까지 다 읽어버렸네요. 일단, 책이 너무 재밌고, 말로 다할 수 없는 신선한 경험 때문에 영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문장을 읽으면 내용이 머리 속에 그려지니 어떻게 재미가 없을 수 있을까요?

지금 막 스터디 신청을 해놓은 상태인데, 차근차근 따라가면 언젠가 롸이팅과 스피킹에도 놀라운 현상을 목격하게 되겠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열심히 할 겁니다. 아.. 이거 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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