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공부할 땐 어거지로 해석하고 결국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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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텐2021.08.27285
1. 연령 & 성별 : 20대, 여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수강기간 : 중수/ 올패스/ 3주
3. 자유롭게 작성
수능 영어 공부할 땐 한 문장 읽는데도 주어랑 목적어, 동사..
이런 식으로 한글 어순에 맞춰서 어거지로 해석하고 결국엔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전치사랑 영문법 강의 듣고 원서 읽으니까 그냥 쭉 읽어도 무슨 말인지 그림 그려지고 덩달아 이해도 되기 시작했어요.
단어를 사전에 나와있는 정확한 뜻으로 끼워맞추지 않아도 유연하게 해석할 수 있게 됐고
무슨 뜻인지 몰라도 쭉 읽으면서 문맥이 파악되다 보니까 '대충 이런 뜻이겠거니' 하고 유추하고 넘어갈 수도 있고.
고딩 때 영어학원 쌤이 닳도록 말하던 "모든 영단어를 알 수는 없으니 주변 문맥보고 유추해 보아라"를 이제서야 할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이제라도 할 수 있으니 됐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