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진짜로 강의 듣고 있어요.
나이, 성별: 50대/ 여
수강기간: 1월 12일 밤 유투브 보다가 광고 뜬거 보고 샘플 강의 듣다가 와~ 이거야 팍 이해가 되길래 야밤에 돈내고 질렀어요.
지금은 2월 10일 밤 12시가 넘었네요. 그럼 11일이네.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이제사 전치사 영상을 마쳤습니다.
정말 정말 좋은 것은요. 저처럼 띄엄띄엄 익히는 늦깍이 아줌마의 영어 배움은 무한대 강의 듣기입니다. 기간을 정해놓지 않고 언제든 할 할 수 있다는거...전치사 한 단에어 짧은 문장이라고 하지만 갈수록 문장이 길어지면서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이..그래도 전치사를 이해하 고 배우게 되니 이건 영어의 첫걸음이라는 신세계를 만난듯해요. 이제까지 저도 여러 번 영어를 배우는 시도를 해봤거든요. 제대로 안되었겠죠. 하고 싶은 맘은 언제나 굴뚝같은데...이 어려운 난관은 아직도 멀리만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말이란게 태어나면서 접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래도 이젠 진짜 하나 하나 걸음마 배우듯 가려고요. 그리고 겨우 전치사까지만 했지만 왜인지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영어프로그램이 귀에 들어오는 느낌이랄가요. 점점 어렵겠지만 그만큼 즐거움도 느껴집니다. 원서읽기는 참 힘들겠지만 누구나 같은 것이니 그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나면 분명 귀도. 입도 트일때가 올것이라는 믿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