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너무나 기다리던 수업이었습니다ㅠㅠ
52세 중학생 두 자녀를 둔 엄마이자 선생님입니다.
늘 한자와 영어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수 십년 동안 많은 돈과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늘 공부할 때 뿐 꿰뚫어지지 않았고, 잊혀졌습니다.
그러나, 직업이 강사이기에 늘 좋은 책과 강의를 찾아헤맸고,
박두수 선생님의 술술한자 책을 만나면서 한자에 눈을 떴습니다.
한자의 어원과 한자가 이루어진 원리와 철학을 알게 되면서 사랑에 빠지고,
논어도 막 읽게 되자....
모든 언어가 이런 구조일텐데...영어도 이런 구조일텐데...
하던차에 유튜브에서 스티븐 영어 광고를 보고...혹시나 하고 등록했습니다.
와...
와...
와...........
처음엔 지루해 보이던 스티븐샘이 막...귀여워보이시고...감사하고...멋지고...
내가 한자로 느끼는 걸 영어로 느끼고 끝까지 가셔서 일을...큰 일을 해내셨구나.
그동안 모아온 구슬들이 확 꿰지면서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아직 책은 오지 않았지만, 전치사, 문법, 이미지 학습법까지 이틀만에 다 들었습니다.
이보다 더 쉽고, 짧고, 멋진 강의는 아직 못 봤습니다^^
그동안의 시도들은 스티븐샘을 만나는 과정이었기에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여러분은 저보다 일찍 만나세요~~~~~
강추합니다!!
제 주위에 딸들부터 시작해서 쫙 전파하겠습니다.
스티븐샘과 스티븐영어 동기들도 건강하세요~~
p.s. 저는 다음 강의로 넘어가는 부분이 많이 클래식하며 번거롭지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