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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내돈내산 후기> 이렇게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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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이2025.04.21318

■ 연령 & 성별 : 42세 ,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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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기본어휘, 간단한 문장을 읽고 말할 수 있음 /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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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형식 :

저에겐 평생 숙제였던 영어!! 제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영어를 느끼고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매일 영어를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고 단어 카드로 놀이하며 어휘와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조금씩 스스로 책을 읽고~ 어휘를 말하고~ 놀이할 때 영어로 표현하기도 하며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불연듯....'조금 더 지나면 이젠 내가 가르칠 수 없을 수도 있겠다....', '조금 더 지나면 아이가 읽는 영어책을 내가 못읽게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 쓰는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외국에 나가서 내가 한마디도 못하면 아이 앞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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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부해야겠다!! 나도 다시 영어를 시작해 봐야겠다 마음을 먹었지만 취업이나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공부하려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무슨 교재를 사용해야 하는지....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더 막막하기만 했죠~~ 그러다가 스티븐 영어에 대해서 알게되고 고민하다가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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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간 강의를 듣고나서 느낀 스티븐 영어의 매력은 우선 어렵지 않고 즐겁게 여겨졌다는 점!! 많은 시간을 내기 힘든 현실에서 틈틈히 강의를 반복하여 듣고 또 듣고 머리에 떠울리는 연습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했다는 점, 영어를 공부하며 늘 답답하고, 어렵고, 내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부터 모르는지도 잘 파악이 안되던 그 방대한 양에 대해 느꼈던 중압감들이 모두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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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웃음이 났습니다. "이게 이거라고?? 이게 끝이라고?? 아 이게 이런거라고??"

그래서 지속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매일 강의를 듣는게 어렵고 변수도 많은 현재 상황에서 2개월간 학습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이런 점 때문이었습니다.

즐겁고 부담없고 강의는 간단한데 효과는 간단하지 않고.....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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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들어야할 강의가 많지만 뭔가 해갈됨을 느끼면서 영어 공부를 했던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다음 내용이 기대가 되고 제 영어 실력도 기대가 되고~~ 이런 기대감은 학습을 지속하게 하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와 같이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원서들도 함께 읽으며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그런 날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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