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내돈내산 후기> 이렇게 부담없이 공부할 수 있다니~~
■ 연령 & 성별 : 42세 , 여
■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기본어휘, 간단한 문장을 읽고 말할 수 있음 / 2개월
■ 자유형식 :
저에겐 평생 숙제였던 영어!! 제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영어를 느끼고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매일 영어를 들려주고 책을 읽어주고 단어 카드로 놀이하며 어휘와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 조금씩 스스로 책을 읽고~ 어휘를 말하고~ 놀이할 때 영어로 표현하기도 하며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불연듯....'조금 더 지나면 이젠 내가 가르칠 수 없을 수도 있겠다....', '조금 더 지나면 아이가 읽는 영어책을 내가 못읽게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 쓰는 나라에 가보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외국에 나가서 내가 한마디도 못하면 아이 앞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나도 공부해야겠다!! 나도 다시 영어를 시작해 봐야겠다 마음을 먹었지만 취업이나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공부하려다보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무슨 교재를 사용해야 하는지....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더 막막하기만 했죠~~ 그러다가 스티븐 영어에 대해서 알게되고 고민하다가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2개월 간 강의를 듣고나서 느낀 스티븐 영어의 매력은 우선 어렵지 않고 즐겁게 여겨졌다는 점!! 많은 시간을 내기 힘든 현실에서 틈틈히 강의를 반복하여 듣고 또 듣고 머리에 떠울리는 연습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했다는 점, 영어를 공부하며 늘 답답하고, 어렵고, 내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부터 모르는지도 잘 파악이 안되던 그 방대한 양에 대해 느꼈던 중압감들이 모두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웃음이 났습니다. "이게 이거라고?? 이게 끝이라고?? 아 이게 이런거라고??"
그래서 지속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매일 강의를 듣는게 어렵고 변수도 많은 현재 상황에서 2개월간 학습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이런 점 때문이었습니다.
즐겁고 부담없고 강의는 간단한데 효과는 간단하지 않고.....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직 들어야할 강의가 많지만 뭔가 해갈됨을 느끼면서 영어 공부를 했던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다음 내용이 기대가 되고 제 영어 실력도 기대가 되고~~ 이런 기대감은 학습을 지속하게 하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이와 같이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원서들도 함께 읽으며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그런 날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