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합니다.
■ 연령 & 성별 : 56세/남
■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초급/6개원
■ 자유형식 :
매년말과 년초에 올해의 목표를 수립할 때, 최우선 목표가 외국어(영어) 공부였습니다.
아직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동남아 법인에서 6년정도 생활하면서 현지어는 1년정도 되면
원활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하는데는 별문제없이 생활을 해왔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갈망과 갈증은 매년 느끼지만, 시작하고 얼마안가 중도 포기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이젠 영어로 저 자신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표보다는 먼 훗날 가족들과 패키지가 아닌 자유 여행으로
해외를 다니겠다는 목표로 바꿨습니다. 좀 더 덜 외국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은 저와의
타협인지도 모르겠지만.....
올해 초 다시 한번 목표 달성을 위해 스티븐영어를 접하고, 강의 수강(전치사~실전연습 까지) 2회 반복하고
지금은 MTH 9권째를 리딩하고 있습니다.
리딩하면서도 그동안의 습관을 버리지못했는지, 리딩하면서 이해가 될 정도의 번역이 저자신도 모르게
되고 있었습니다. 한글 생각을 버려야된다고 생각을 하지만, 리딩하면 자연스럽게 이미지를 상상하면서도
번역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덕분에 원서를 리딩하는데는 현재까지 별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리딩하면서 해석을 안해야 되는데, 억지로 이미지를 그리면서 번역을 하는 습관이 들어버렸습니다.
이번주에는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는 심정으로 전치사부터 실전연습까지 강의를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잦은 출장과 외근으로 일정 시간을 두고 꾸준히는 못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매일 열심히해야지 다짐만
하는것같아 과거로 다시 돌아가 중도에 그만두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됩니다.
원서 5권부터 번역 등 스터디에 참가를 해야하는데, 아직은 실행을 못했네요.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오늘 후기를 작성하면서 내일이 아닌 오늘부터 다시 한번 맘 잡고 시작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