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영어문법 수강완료 / 원서리딩 수강중
1. 연령 & 성별 : 40대. 남성
강의 수강전 원서를 먼저 읽어보라던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않았고
한두 페이지 읽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단어를 알진 못했지만 이해가 안될정도로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고,
앞서 얘기한대로 각종 전치사들이 발목을 잡았기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져서 강의를 먼저듣고 효과(?)를 빨리 느끼고싶은
욕심때문이었습니다.
강의내용이 짧아서 강의를 듣는데 오래걸리진 않았습니다.
완강후 다시 원서를 읽어봤습니다.
강의수강전에 읽던 방법과 다르게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전치사를 개념으로 이해하려 노력했고, 상황을 그림으로 떠올리려 노력했습니다.
그러자 국어책처럼 쉽게 읽히지는 않았지만 그전보다 확실히
읽는 속도가 빨라졌고 내용이 잘 이해되는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강의 수강의 효과가 있는것인지 내가 원래 알던 수준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좀더 나의 부족한 실력을 실감하고 강의를 수강할껄'이라는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야 정말 스티븐영어의 짜릿함을 느낄수 있었을 텐데요.
현재 매트하 3권째 읽고있습니다.
슬슬 모르는 단어들이 늘어나고 그림보다는 문법으로 접근하려는 나를 발견합니다.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이 공부방법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현재 진행상황)
1. 전치사+영어문법 : 완강
2. 매트하 1권 : 소리내 읽기(어느정도 모르는단어 무시-80%이해)
3. 매트하 2권 : 소리내 읽기(어느정도 모르는단어 무시-70%이해)
4. 매트하 3권 : 소리내 읽기(모르는 단어가 많아져 상황이해가 어려워 지는단계)
5. 원서리딩 : 수강중
정답이 없다는건 알지만 먼길을 돌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까페를 돌아다녀봤지만 어떤식으로 공부했다는걸 찾기힘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으신 선배님들의 공부방법이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