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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후기

제목2번째 수강 후기 겸 매트하 읽기 후기2018-07-17 08:25:08
작성자
1. 연령 & 성별 : 20대 여성
(예 : 30대,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왕초보, 읽기코스, 시작한지 2달
(예 : 왕초보, 초보, 중수, 듣기코스, 2주)

3. 자유롭게 작성

안녕하세요 여러분
수강후기를 처음 적고 한달 반이 조금 지났어요
처음에 일주일도 안되서 안 읽히던 문장이 읽히는 것이 신기하다고 글을 올렸는데 그 후에 다시 작은 변화가 생겨서 적어봅니다
뭐 수강후기 지어낸다고 능사가 아니니 제가 느끼는 바가 생기면 그 때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방식으로 변화된 부분을 적었어요
 좀 더 좋은 방법이나 피드백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으니 많이 조언과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좀 급한 성격이어서 작은 변화라고 빨리 경험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출근시간, 퇴근시간, 회사 중간 휴식 시간, 자기 직전으로 나누어서 틈틈히 공부했습니다
휴일에는 먹는 시간 빼고 약속 없으면 그냥 읽기만 했어요
(사실 설 연휴에 제가 내리 이것만 읽었거든요 그 때 전후로 많이 달라지더라고요)
컴퓨터, TV는 하면 계속할 거 같아서 그냥 껴보질 않았고 수강할 때만 잠깐 켰어요

음악 듣기는 오디오북을 듣는 걸로 대체해서 들었는데 한권 읽고 나서 그 부분을 다시 들으니 내용도 대충 알고 있어서 가볍게 들었습니다.
 
단어는 읽으면서 그 때마다 체크를 해서 각 편마다 단어장을 만들었습니다
암기는 하진 않았고 다만 아주 자주 보이는 단어나 스펠링이 너무 비슷한 단어들은 20권 이후부터 구분해서 외웠습니다
예를 들면 -tter, -umble.... 같은 것들이요
읽어보신 분들이면 어떤 단어인지 이해하실 거에요

1권 처음 읽던 날 1챕터를 읽는데 4시간 걸렸어요
그 때는 이미지를 떠올려서 해석은 하는데 한글로 해석을 완벽히 하려는 생각들을 못 버리겠더라고요 괜히 찝찝한 기분이라고 할까요? ㅎㅎ
그래서 그 버릇을 지우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일단 해석하려는 걸 억지로 누르려고 하니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되서 해석을 하게되면 그림을 그렸어요
계속 그림을 그리고 머릿속으로도 상황을 그렸어요 우리 만화책처럼요 한 장면 한 장면을 계속 떠올렸어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단어의 뜻을 유추하게 되요 반대의 해석이 되는 거죠 
퍼즐을 어디서 부터 맞춰야 할지 모르면 모양 찾기 쉬운 네 귀퉁이 끝부터 맞춰가는 것처럼요(이런 식의 표현이 맞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어떤 것은 맞는 것도 있고 아니면 굳이 그 단어로 해석을 하려고 하지 않아도 머릿 속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읽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어요

30권 중반 넘어가면서 부터는 읽어야 하는 내용의 양이 거의 1권의 두배 가까이가 되는데 지금은 1권을 읽는데 넉넉하게 5~6시간 정도 걸립니다.


1~10권을 읽을 때는 쉬는 날이나 집에서 영문법, 전치사 , 원서 읽기를 함께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사실 이때는 저의 잘못되어 있었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서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만 했지 의미를 파악하고 적립하는 과정은 아니었어요

10~20권을 읽고 난 후 다시 영문법부터 읽기과정 까지를 한 번에 확 재수강했습니다.

이 때는 약간 감이 잡히는 정도 였어요 그 동안 지나가면서 이건 뭘까 했던 부분은 정리한 노트 필기를 보면서 이렇게 해석해보고 저렇게도 해석해보고  이미지를 확립하기 전에 해석이 어려운 문장은 그냥 그 문장만 반복해서 읽었어요

 한 문장이 머리에 안들어오면 이미지도 안 떠오르고 살짝 당황스러운데 이 때는 문단을 조금 앞에서 부터 다시 읽어요

제가 혹시나 간과하고 넘어간 부분이나 너무 이미지에만 의존해서 해석이 조금 해이했던 부분 때문에 생기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어서 다시 읽으면서 그 부분을 지나가 다음 문장을 그대로 쭉 읽습니다

그러면 앞 뒤 문장이 읽히면서 그 막혔던 부분의 이미지가 구체화 되고 많은 단어의 뜻 중에 어떤  뜻이 가장 적합하겠다는 느낌이 딱 와요!

그럴 때 그 문장을 다시 읽으면 술술 읽혀요. 후반부 넘어가면서 나열하는 부분도 않고 수식하는 문장도 많고 한 문장이 점점 길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피곤하거나 졸려우면 약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전치사가 많이 쓰이는 부분은 해석이 안될 때가 있었거든요

그 때 계속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해본 방법이에요


 30권 읽은 후에 다시 3번째 수강을 쭉 하고요

이 때는 전치사를 좀 더 집중해서 들었는데 전치사 들 중에 비슷한 느낌이나 우리말은 크게 지장 없는데 전치사 느낌이 확 달아지는 것들이 있어요

저는 against와 with / on의 쓰임 / for와 to  등에서 많이 고전했는데요

요때는 읽어본 분량도 꽤 있고 내가 어느 부분에 취약한지 조금 파악이 되는 때라서 무작정 본다는 것보다 그 부분에 집중하면서 포인트 있게 수강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전치사의 느낌을 파악하는데 집중하게 되어서 40권을 넘어가면서 부터는 내용이나 이미지도 생각하지만 왜 작가가 이 전치사를 여기에 사용했을까를 더 이해하면서 읽었어요


실제로 그 느낌의 차이도 이 쯤에서 와닿고요 그에 따른 상황의 긴박함이나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숨은 의미도 이때 와닿아요


강의를 보면 초반에 뭐가 헷갈린다는 거야?하던 것들이 왜 헷갈리고 비교하면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차이를 왜 알고 써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문장을 읽는 것이 점점 수월해진다는 거에요

제가 항상 의식했던 부분이 아니어서 언제부터라고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단어를 찾는데 있어서 단어를 찾는 횟수가 점점 줄어요

(지금도 그닥 적지는 않지만 초반에 비해서 많이 줄었어요)

첫 챕터나 마지막 챕터는 저의 쭉쭉 지나가고 중간에 모르는 단어나 고유명사가 많이 나오면 조금 시간이 지연되는 정도입니다.

단어를 외우지를 않아서 단어장만 만들어 놨어요 저는.....그래서 오늘까지 읽기 마무리하고 내일부터는 출 퇴근시간에 쭉 한번씩 읽으면서 다닐 예정이에요

아마 계속 반복되는 단어들은 외워졌으니 양은 조금 줄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살짝해 보고 있어요


제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었는데 43권까지만 비치되어 있어서 이렇게 저의 매직트리하우스 읽기 공부는 공식적으로 마무리 될 거 같구요 다른 곳에서 더 찾아서 읽어보거나 이제는 조금 높은 단계의 책을 천천히 읽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내용이 꽤 재미있어서 계속 읽어보고 싶긴 한데 조금 아쉽네요

혹시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 중에 이 쯤에서 읽기 괜찮으신 책 아시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생각보다 많이 더딘 것 같아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썼습니다.

도서관의 책을 2월까지 읽으려고 시작한 제 나름의 도전이어서 홀가분한 기분이기도 하고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읽기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부터는 일기나 번역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또다른 변화가 있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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