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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태까지 아무도 이렇게 안가르쳐줬나.. 억울하고 화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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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2025.02.02321

■ 연령 & 성별 : 36/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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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토익 600점 이하 / 3일 (순수공부는 왕초보~실전연습(part4) 1회 수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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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형식 : 저는 영어 왕초보까진 아니지만 정확히 중급이라고 하기엔 실력이 많이 약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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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한 10여년쯤에 영어하곤 손을 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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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영어 성적 안좋다고 항상 매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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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와서는 토익 때문에 또 골치아프고 아주 영어라면 원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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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치사에 대해서 많이 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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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맛보기 영상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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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쉽다고? 말이 되나.. 맛보기영상만 그럴싸한거 아냐?"라고 의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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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강권에 영어 공부하는데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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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속는 셈 치고 했다가.. 수강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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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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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서 제목 그대로 억울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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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이렇게 안가르쳐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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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쉬운 것을.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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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제가 학교다닐적에 영문학과에서 1학기정도지만 배운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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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교수님은 물론이고, 원어민 교수님도 그냥 외워라 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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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한다고 도서관에서 꼬박 밤을 새가며.. 뜻도 제대로 모르고 그대로 달달달.. 외워서 겨우 시험보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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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생각이 문득 들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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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과 be going to의 차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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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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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힘들게 외웠던게 도움이 되는지, 아 이것들이 다 이래서 이렇게 묶이는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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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가민가하던것들이 싹 다 한번에 묶여서 정리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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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잘 모르는 단어에서는 이해도가 좀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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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를 하는데 재밌고.. 이런걸 학창시절에 알려줬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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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토익공부할때라도 누가 알려줬다면 훨씬 수월했을텐데 약간 억울하고 화도 나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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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나마 이제라도 알게 된게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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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진짜 이거 교과서에 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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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다른 인강 들으려다가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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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었는데요. 유튜브에서 광고 하는거 보고 듣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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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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