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영어 왕초보 영어 공부 후기

실수강생 216명의 기록

스티븐영어 왕초보 수강생 후기 — 처음부터 시작한 사람들의 영어

정말 처음부터 시작한 분들의 기록이 모여 있습니다. 한 후기에는 「through 같은 단어는 읽기가 힘들다」고 적혀 있고, 그래서 환불을 신청하려다 며칠 여유가 있어 영상만이라도 보자는 마음으로 강의를 열었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왕초보 후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장면은 전치사입니다. 「to 가 늘 문제였는데 오른쪽 화살표 하나로 설명이 되더라」는 식의 기록이 여러 건 있습니다. 처음 뚫린 지점을 적어 둔 글이 많아서, 자신이 어디서 막혀 있는지 가늠해 보기에 좋습니다.

시작하는 사정도 제각각입니다. 14개월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고 싶어 시작한 분, 빨래를 담그면서 20분짜리 강의를 한 강씩 끝냈다는 분, 원서를 펼쳤다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막막했다는 분이 있습니다.

읽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래 후기 중에는 「아직 잘 안 된다」고 쓴 것도 그대로 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남긴 중간 기록이라 그렇습니다. 완성된 성공담보다 그런 글이 지금의 자신과 더 닮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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