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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영어 내돈내산 후기 이미지리딩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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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찌니*맘2025.09.02115

■ 연령 & 성별 : 30대 중후반/ 여

■ 수강전 영어수준 / 실제 수강기간 : 수강전 영어수준은 중학교부터 영포자였죠. 영단어는 학교에서 배우던것들은 중등까지는 아는정도. 영문법에서 부터 문제라 해석은 단어만 알면 하는 편. 스티븐영어는 실제 수강시작은 25.07.14 결제하고 바로 시작했어요. 컨디션 안좋아서 쉬었던날 빼고는 1강당 5분도 안되는편이라 조금씩이라도 거의 매일 수강한거 같은데, 1달 보름 정도 된거같네요.

■ 자유형식 : 수강전 영어수준은 중학교부터 영포자였죠. 우리 시대가 그랬듯이 영문법과 영단어 암기식이었기 때문에 전혀 흥미도 없었고, 학원도 그때부터 안다녔고 내 생활에는 지장이 없을걸로 생각해서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서 그냥 놨어요. 나이들어서 애둘 엄마가 되고나니 아이들 교육차 엄마가 먼저 공부하자 싶어서, 제대로 다시 공부해보자 싶어서 새벽에 인스타그램이었는지 유튜브 광고영상 보다가 들어왔어요. 이미지리딩법 샘플강의 들어보고 암기가 필요없는 뿌리이미지 리딩법이라고해서 부담없이 시작하려구요.

2년전에는 육아, 회사 다니면서 난생 처음 토익시험도 한번 봤어요. 해커스토익 스타트 책 한권 다 읽고 풀고 해봤는데 처음 본 거라 수준은 역시 좋지 않았죠. 그렇다고 왕초보도 아닌것이 초등때 학원에서 영단어 테스트 매일 시험보고 틀리면 틀린 갯수대로 맞던 세대라서 잘 외웠었음. 중등 고등학교때도 영단어 시험은 항상 잘 봤었음. 문법에서부터 기초도 관심도 없어서 시험보면 그냥 찍는다고 보면됨. 다 커서 토익책 읽어봐도 참 진도나가기 힘들었어요. 토익 책 산지는 8년 넘은거 같은데 바로 2년전쯤에나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완독하고 시험 한번 봤으니까요.

 

지금의 강력한 동기부여는 나는 영포자였지만, 아이들은 제대로 가르쳐보자였어요. 나중에 학원을 보내더라도 엄마도 알아야 아이의 고충도 알고 모르는것도 가르쳐줄수 있으니까요. 함께 공부하는 러닝메이트가 되고싶었어요.

학원을 다니면 영단어 외우기부터 정말 억지로 하게되서 흥미를 잃게 될까봐 집에서 제가 학습지 사다가 진도 나가고있어요.

저의 경우는 새로운 단어뜻만 알면 해석은 어느정도 되니까, 전치사 강의 딱 듣자마자 와~ 짧고 간단하고 정말 부담이 없네, 쉽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가족들에게도 추천하고있어요. 함께 온 매직트리하우스 책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아이에게 저녁에 1권 읽어줬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처음에 모르는 단어 많아서 전치사, 영문법, 이미지리딩 1회차 다 듣기 전이었던듯요. 뭔뜻인지 생각하면서 완독한게 5시간 30분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저 이미지리딩까지 1회차 반쯤 돌았을때 2권 읽을땐 모르는단어 그때그때 찾아가면서 3시간 걸린거 같네요. 최소 3회차는 수강들으라고 해서 열심히 듣는중이요. 3권 내용도 기대되고, 얼마나 또 좋아질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