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 & 성별 :
30대, 직장맘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왕초보/원서듣기코스/한달이상
3. 자유롭게 작성
올해 초 스티븐영어를 우연히 알게 됐을때 진심으로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돈을 투자하며 여러 강의를 접해 봤지만, 늘 제자리였고, 늘지 않는 실력에 의지박약, 끈기부족인 저 자신을 탓하기 일쑤였죠.
스티븐 영어를 시작하면서 느끼는 건..다른 인강에서처럼 많은 것을 알려주지는 않았지만, 거기서 얻은 것보다 더 많은, 더 큰 것을 얻은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평생 해내지 못할 큰 장벽으로만 느껴졌던 영어가 점점 내안에서 이미지화 되면서 영어가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구나 새삼 놀라는 중입니다.
직장맘으로써 육아와 일을 병행하느라 시간이 모자라~를 입에 달고 살지만, 그럼에도 틈틈이 매트하를 읽으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게 매트하를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해 보렵니다.
영어에 새로이 눈을 뜨게 해 주신 스티븐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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