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 & 성별 : 51, 남자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겨우 말은 하지만 매우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은 수준 / 스피킹 패키지 / 1년(강의는 제 3일째)
3. 자유롭게 작성
오늘까지 문법과 전치사를 다 들었습니다.
항상 문법에 스트레스가 있었고, 전치사는 그중에서도 골치덩어리였습니다.
강의를 이제 3일째 들었지만 문법과 전치사를 그렇게 쉽게 끝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영어를 어렵게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길을 찾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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