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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인터뷰] ‘영어, 이번 성공은 당신 차례입니다!’ ‘한 컷 영어’ 저자 허승재2018-07-27 11:41
작성자 Level 10

<책 제목 변경 공지>

"한컷영어"는 "인생처음으로 영어가 재밌다"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조선일보 메인 노출 



 

조선일보 본문 


 

누구나 한 번쯤은 영어 정복을 위해 불타는 계획을 세우며 관련 서적을 사고, 학원도 다녀 봤을 것이다. 하지만 담배를 끊는 것만큼 많은 사람에게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어버리는 영어 공부. 자신의 영어 정복 성공담 위주가 아닌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사람들의 성공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컷 영어’ 허승재 저자를 만나보았다. 



 



Q : 첫 직장이 건설회사입니다. 영어와 건설사가 쉽게 매칭이 안 되는데 영어에 빠지게 된 계기는?

대학에서 환경공학과를 전공하고 졸업 후 건설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월화수목금금금 생활에 지쳐 33세에 중소기업으로 옮기면서 달콤한 칼퇴근과 주말이 보장된 생활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연봉이 딱 반 토막이 나더군요. 시간은 많았지만, 돈이 없어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으로 돌아가기 위해 영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Q : 기본기부터 영어를 다시 공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처음 18개월을 암흑기로 보냈습니다. 이해되지도 않는 상황에서 하루 4~5시간을 영어 공부에 투자하며 억지로 외우고, 암기하는 그 과정에서 슬럼프가 오더군요. 영어를 포기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쯤 우연히 지하철에서 알게 된 미군 ‘Cero’라는 친구가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다양한 외국인들과 교류는 했지만 다들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을 뿐이었는데 이 친구와는 주말마다 만나서 어울리며 서로의 언어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게 되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애착도 생기고 좀 더 깊이 있는 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Q : ‘인생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다(=한컷영어)’는 어떻게 기획하게 되었나요?

4년 전쯤 페이스북에서 재능기부로 그룹을 만들어 영어를 강의하기 시작하면서 2개월 만에 멤버가 8천 명이 되었습니다. 이후 만든 블로그도 일 일방문자가 수천 명에 달했지만, 직장생활에 영향을 미치다 보니 6개월 만에 온라인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이 제가 가진 영어 콘텐츠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팔로워들의 요청으로 2016년 여름 포털사이트에서 ‘스티븐 영어’ 카페를 개설하면서 영어강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강의 초기부터 수강생들의 기분 좋은 성공사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1주일도 안 된 수강생이 영어를 이해하는데 변화가 일어났다는 후기에 뿌듯했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수강생이 제 강의를 이해하고 영어에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보고는 책임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보다 많은 사람이 영어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인생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다(=한컷영어)’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Q : ‘인생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다(=한컷영어)’는 어떤 학습 방법을 지향하나요?

기존의 영어 강의 서적은 저자의 성공 사례를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그대로만 따라 하면 된다는 식이 많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것은 저자의 성공 스토리이지 독자들에게 일반화시키기에는 힘든 학습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강의를 통해서 수강생들의 검증된 내용을 책에 담게 되었습니다.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방법을 제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강의를 개설하기 전 영어학습 방법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그에 맞추어 강의를 설계했고, 지난 2년간 수백 명의 성공사례를 통해서 완전히 검증되었습니다. 이에 자신 있게 인생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다(=한컷영어)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Q : 책 내용이 궁금합니다.

책은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저자가 어렵게 공부해 성공한 과정을 담았으며 기존 영어 서적들도 다루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인생 처음으로 영어가 재밌다(=한컷영어)’는 저자만의 성공 방정식을 독자들에게 일반화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이 하루에 4~5시간을 1년 이상 영어에 올인하면서 공부할 수 없으니까요.

둘째는 암기 없이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뿌리 이미지’에 기반을 둔 학습법을 담았습니다. 기존에 우리는 영어를 한글과 1:1로 매칭해서 암기 위주의 공부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개별 어휘는 의미가 여러 가지입니다. 영어 문장에서 어휘를 맞닥뜨렸을 때 의미 파악이 안 되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문맥을 이해한 경험을 다들 해보셨을 것입니다. 어휘의 모든 의미는 뿌리 이미지로부터 파생되는데 그 뿌리 이미지와 파생되는 방식만 이해하면 누구나 한글로 억지로 해석하지 않고서도 영어의 문장을 통째로 이미지화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셋째, 언어로써 영어를 학습하는 순서와 방법을 자세히 담았습니다. 언어는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네 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네 가지를 학습하는 적절한 순서와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순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Q :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중장년층에서도 영어는 관심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수강생들의 연령층을 보면 중장년층의 연령대도 많이 있습니다. 예로 귀농한 부부가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 카페 활동을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젊은 층에 비해 빠른 습득력과 적극성에 놀란 적이 있습니다. 우선 재미를 느끼고 적극성을 가진다면 영어공부는 나이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즐거운 영어가 가능합니다.

Q : 현재 저자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사람들이 쉽게 영어에 빠져가는 후기와 메일을 받아보면서 좀 더 다양한 내용을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돈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은 돈이 드는 장벽을 좀 낮춰 주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좀 더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학원이 아닌 외국인들과의 접점을 만들어주고 싶은 꿈은 있습니다. 막상 영어를 배워도 실제 원어민과 사용을 못 하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 아쉬운 부분이라 온라인에서는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서 언젠가는 오프라인에서도 이런 원어민과 접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Q : 마지막으로 영어 공부에 자신감이 떨어진 사람에게 원 포인트를 해준다면?

영어 공부를 중도 포기하는 경우는 대부분 재미가 없어서가 아닐까요? 영어 공부에 있어서 중요한 2가지를 꼽는다면 재미와 적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가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이는 현재 제 강의 수강생들을 보면서 더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기본 원리와 재미있는 원서를 접하면서 미흡하지만 한 문장 한 문장 스스로 번역을 하고, 그 작은 성취 과정이 재미로 연결되고 결국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 역할은 스스로 조금씩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긴장을 풀고 조금 편하게 다시 시작해봅시다.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전 멀리서 보이는 발걸음에서 자신감이 넘치듯, 한 시간 남짓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뚜렷한 주관과 자신 있는 말투는 한 사람이라도 더 영어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은 열의에 찬 영어 전도사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손에 쥔 책에 어떻게 녹아들어있을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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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를 앞두고 있는 수강생들은 운이 좋은 편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해외에 장기 거주중인 수강생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가서 발생할 시행착오를 미리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성인이되어서 해외를 나가게 될 경우 10년이상 거주하더라도 그들의 언어습관을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피상적인 영어수준에 머무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어릴때 함께 나간 자녀의 영어는 원어민과 다를 바 없어지는데, 아무리 오랬동안 해외에 있어도 자녀와 문화차이뿐만 아니라 언어차이까지 발생하면서 서로 좁히지 못할 간극이 점점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을 해소하고 싶어서 스티븐영어를 수강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기존의 단순 암기와 단순 반복 기반의 영어가 지닌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그 방식의 끝인 10년 넘는 '해외거주'로도 해소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실제로 해외거주중인 수강생들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될 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 해외거주 수강생 사례>

■ 미국 거주 10년차


 이틀동안에 영문법과 전치사 강의 모두 끝냈습니다. 끝낸 느낌은 "역시 시작하기를 잘했다!" 입니다. 저는 우연한 계기로 현재 미국에 살고있고 생활속에서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몸소 체득한 영어?^^를 쓰는지라 최근에는 뭔가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니 사실 절실했습니다. 

 정확히 엊그제 sns에서 우연히 광고를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고 반신반의(요즘 과대 광고가 느므 많아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아니 당연히 유노..ㅎㅎ)하면서 이것저것 질문을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그리고 자신있게 소개해주셔서 바로 그날로 강의를 듣게 되었네요. 

 MTH 수업은 아직 듣지 않은 상황이라 저는 갈길이 멉니다만 달라진 점은 이 길이 확실하다는걸 믿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살다보면 한국말로 콕 찝어 설명할 수 없는 단어나 뉘앙스가 많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내 강조하시는 '뿌리 이미지' 와 '느낌으로 이해하는 영어'에 백퍼 공감합니다!

■ 호주 거주 14년차

 

1. 연령 & 성별 : .40대 후반, 남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중수 /패키지, 이틀 
3. 자유롭게 작성
호주에 14년째 살고 있습니다. 비교적 오랜 시간이지만, 한국에서 공부한 영어습관과 틀로 살다보니 영어권에 살면서도 해결되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학을 다니는 딸들에게도 이것저것 물어보긴 하지만, 그냥 그런거야! 하며 구박아닌 구박을 할 때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이틀간 강의를 영문법, 전치사까지 듣고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틀만에 14년을 살아오면서 해결하지 못한 답답함들이 해소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이곳 영어권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고 싶은 소중한 동기가 생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 캐나다 3년차 왕초보 50대 수강생

 

1. 연령 & 성별 : 50대  여자

2. 수강과목 & 기간 : 문법,  전치사, 원서 읽기 (2일)
3. 자유롭게 작성

 
캐나다에 온지 3년차 이지만 부끄럽게도 영어가 정말 1도 안되는 50대 입니다. 
3년동안의 영어로 인한 슬픔은 정말 날잡아서 하룻밤을 세워도 부족할 것 같은데  다행히
데리고 온 두 아이는 여기서 3년의 학교를 다니고 정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미드를 눈이 빠지게 보더군요.  제 자식이지만 정말 존경한단 말을 볼때마다 합니다.
 
케네디언들과 일하면서도 영어는 늘지 않더라구요,  물론 울아들처럼 노오력도 부족했고요,  핑계를 대자면 여기서 이민 수속 밟으면서 평생 안해본 육체 노동에 집에 가면 파김치가 되기도 햇고요,  그래도 그 와중에 아들놈 따라서 미드를 죽어라 외웠어요. ㅠㅠ  아침되면 싸악 잊어버리고..
밤되면 다시 죽어라 외우고... 그러다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있으면 체력이 안되서 그냥 다 놔버렸다가... 다시 또 반복,,, 
어느날 부턴가 영어라는 넘이 너무 힘들어서 애들 여기서 대학 들어가고 지들 혼자 지낼수 있음 나는 한국으로 돌아 가야 겟다고 맘 먹었어요.
그러던중에 정말 우연히 사이트를 잘못 찾아서(??)  스티븐의 영어 놀이터에 들어 왔습니다.
그냥 믿지도 않았고 건성으로 올라와 있는 전치사 강의 몇 개 들었는데 진짜인 거예요.
당장 유료 강의 결제 하고 가입하고 전자책은 성에 차지 않아서 동네 도서관에서 매트하 1, 2를 빌리면서 사서에게 나 이걸로 영어 공부 하려는데 어때? 했더니 사서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나도 가끔 읽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어젯밤에 여기는 토네이도 오고 우박 쏱아졌는데 새벽3시까지 단어 하나도 안찾고 무슨 뜻일까 생각하면서 책1권 읽고 유트브에 떠 있는 원어민이 읽어 주는 걸로 2번 반복 햇으니 하루 사이에 3번 읽었네요. 
거우 이제 1권 읽었는데 뭘 알겠어?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여기와서 3년만에 영어라는 것을 화안내면서 스트레스 없이 어린시절에 밤새 엄마 몰래 이불 뒤집어 쓰고 킥킥 거리면서 재밌게 몰입햇던 잊었던 책에 대한 나의 열정을 일깨워준 소중한 하루 밤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모토가 ' 알면 실천하자'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당장 이베이에 책50권 중고 신청하고 올동안에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즐겁게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책을 즐겨 보려합니다.
여기서 저처럼 영어에 목마른 모든 분들과 즐겁고 짜릿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이든 사람의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미국 대학원 졸업생

 

1. 연령 & 성별 : 40대 여성

2. 수강전 영어수준/ 수강과목/ 기간 : 
   중수/ 올패스 2주

3. 자유롭게 작성
안녕하세요. 영어를 좋아해서 계속 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학교공부에 필요한 영어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실제 생활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영어는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느꼈어요. 왜냐면 유학을 가도 공부하는 분야에 따라 쓰는말만 쓰니까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실용영어에는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 여러가지 장르로 꾸준히 영어공부하고 있었어요. 사실 스스로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돈을주고 굳이 강의를 등록하지 않고 독학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우연히 페이스북으로 광고를 보고 유로강의를 한번 들어보고 싶었지요. 한번 훑어보고 내키지 않으면 환불신청하려 했는데, 일단 강의가 핵심적이고 텍스트로 되어있어서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영상 강의들은 시간만 길고 그안에 내용은 별로 없는 경우가 많아 저같은 직장인은 시간이 오래걸리는 동영상 강의를 보고있기는 쉽지않으니까요.
강의가 핵심사항 위주로 텍스트로 되어있다보니 하루에 문법이랑 이미지리딩 다보고 지금 헤리포터를 공부하고 있어요.  
매직트리도 시간날때마다 읽고있구요.
해리포터 강의를 다 공부하고 해리포터의 문장들을 싹 제것으로 만들면 제 영어의 폭이 한층넓어질것 같아요.
좀더 공부 한 후에 또 후기 남길게요.


 

 

우리가 외국인들과 함께 국어시험을 본다고 가정해보죠.
 
상식적으로 그 국어시험을 한국인이 준비하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외국인이 준비하는게 쉬울까요?
 
이건 생각해볼 필요도 없이 당연히 한국인이죠!
 
외국인은 그 국어 시험을 보기위한 "한국어" 그 자체부터 공부를 해야합니다.
 
물론 우리가 영어시험을 준비하듯이 "한국어"는 철저히 배제하고,
시험 점수를 얻기 위한 "시험스킬"만 공부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새로운 시험을 준비할때마다 리셋 버튼을 누르고 다시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는 현상이...;;
 
하지만 제 강의에서는 영어시험이 아니라 철저하게 "영어실력" 자체를 높여드립니다.
그렇게해서 원어민과 동일한 방식으로 "영어"를 이해할 수 있게되면,
학교시험이나 토익, 공무원시험 같은 각종 영어시험들을 준비하는 것이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이미 영어 자체를 잘할 수 있게 된 상태에서 이제 "시험스킬"만 조금 준비하시면
원하시는 점수를 쉽게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시험스킬 : 관련어휘, 문제유형, 시간안배등)
 
 
우린 한국어 원어민으로써 한국어를 무척 잘 구사하지만,
무방비로 "한국어 시험"을 보게되면 당연히 점수가 높지 않겠죠?
 
 
오히려 우리의 영어가 그래왔듯이 "시험스킬"만 준비한 외국인의 점수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이 만약 "영어실력" 자체를 높여서
영어시험 뿐만아니라 실전 영어도 확실하게 대비하고 싶으시다면,
"스티븐영어 강의"를 확인해주세요.
 
단순히 원서를 원어민 처럼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하루에 30분을 학습한다고 했을때,
기존의 영어강의들은 30분간 약 15문장정도를 분석해서 한글 의미를 알려줄 것입니다.
하지만 원서읽기 강의 수강생들은 강의 수강 이후에는 하루에 30분이면 평균 300문장을 스스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같은 30분이라도 이때부터는 영어에 대한 학습량과 이해의 폭이 전혀 다른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존 : 하루   15문장(30분) X 60일 =   900문장 (2개월)
변경 : 하루 300문장(30분) X 60일 = 18,000문장 (2개월, 20배)
→ 학습량 비교 불가
 
그렇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후기에 남겨주셨듯이 1주일만에 원서 읽기를 시작하고, 1~3개월이면 사실상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이해하고 번역까지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어 자체의 실력을 높여서 어떤 시험이라도 약 60~70점 수준으로 만들어 놓은 뒤 시험 스킬(시험용 어휘, 시험유형, 시간안배등)만 더해주면 고득점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실제로 원하는 시험점수를 얻은 실제 사례들을 확인해보세요.
 
영어, 
이번 성공은 바로 당신 차례입니다!
 

 
[ 영어시험 성공사례 ]
 
(토익) 2개월만에 300점이던 점수가 원서만 읽었는데 순수 영어실력으로 605점이 되었어요!
http://cafe.naver.com/grammar911/7875
(아이엘츠) 유학원에서 2개월만에 Advanced 등급을 받았어요!
https://cafe.naver.com/grammar911/40997
(아이엘츠) 한글 번역과정이 필요없어지니 읽거나 들을때 바로 이해가 되요. 덕분에 리딩뿐 아니라 IELTS Listening에도 도움을 받았어요.
http://cafe.naver.com/grammar911/10237
(해외대학시험) 학교에서 보는 리딩 테스트 성적이 올라갈정도면 ㅎㅎ 완전 성공적이네요!
http://cafe.naver.com/grammar911/2058
(중학생) 학교시험은 90점대고, 영어듣기 시험은 100점이 되었어요! 
공무원 영어시험

 

저는 취업준비생이고 여러가지 시험을 동시에 공부 해야 한다고 해야하나? 공무원이나 공기업등.

오늘 공무원 시험 봤는데 타과목은 망하다 싶이 하고 영어만 90점 나왔네요. 기존의 공무원 계속 해온 상태고 이번 년도는 공무원 수험서라던지 문제집은 아무것도 안 보고 작년 10월부터인가 11월부터인가? 스티븐 영어로 꾸준히 했습니다. 최근에는 약간 게을러져서 마지막 단계인 해리포터를 띄엄 띄엄 보고 있는데 그전 까지는 열심히 매일매일 했습니다.

 

매트하 읽고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해도 읽고 이해 안 가도 다음 단계 넘어가서 꾸준히 학습하고 마지막까지 해리포터 2권째 읽는 중입니다.(당장 이해 안 가더라도 나중에 이해 되겠지 하고 그냥 진도 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영어가 90점 나왔네요. 항상 75점만 나오고 80점을 못 넘겼는데. 역시 스티븐 영어는 한계를 넘어서게 하는 강의입니다.본 시험은 아니지만 믿고 듣기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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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받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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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당신의 영어멘토, 스티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