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 & 성별 : 50대 중반 남자입니다.
2. 수강전 영어수준 / 수강기간 : 이틀지나고 있습니다.
3. 자유형식 : 너무 오랫동안 영어에 갈급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강의를 수강하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어 관련 책들은 사서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고 보면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었고 영어 틀이 잘 잡히지 않았었습니다.
외우야 하는 것들이 많기도 하다 보니 중간에 항상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스티븐 영어 홍보영상을 보고 관심을 끄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활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느낌, 늬앙스를 통해 그 의미를 알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그런 비슷한 홍보에 많이 속아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신경이 쓰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서를 읽어야 하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 속는 샘 치고 한 번 해보자라는 심정으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영문법을 다 수강하였습니다.
그런데 하고나니까 이게 그동안 단 한 번도 정복하지 못했던 영문법이라는 것인가? 너무 쉽게 끝나네! 라는 생각과 함께 아! 이제는 영어를 정복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너무 쉽고 마음에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제 생각에 이대로 계속하기만 하면 큰 고생 하지 않아도 영어라는 인생의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스티븐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 분의 노고 덕분에 저희 같은 사람들이 그 혜택을 누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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