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그냥 공부로만 생각했었을땐 쳐다보기도 싫어던
과목이었습니다
2년전 갑자기 영어를 알아듣고 말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유투브에서도 재밌고 훌륭한 강의들이 많이
있어서 나름 없는 시간 쪼개서 시간 될때마다
듣고 보고 있는데 사실 실력이 팍팍 느는게 아니어서
조금씩 지쳐갈때쯤 스티븐영어를 보게 됐습니다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거같은데
사실 일이 바빠서 많이 듣지도 못했지만
왠지 처음 이미지강의를 들으면서 속이 뚫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 들어봐야겠지만 수강료 전혀 아깝지 않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조금씩이지만 열심히 수업을 따라가서
저도 귀뚫리고 입뚫리는 날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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